왜 그런거 있잖아요..
심리테스트 같은거.
별이 좋아지면 사랑하는거고
하늘이 좋아지면 꿈을꾸는거고
바다가 좋아지면 외로운거고
음악이 좋아지면 그리운거고
꽃이 좋아지면 마음이 허전한거고
비가 좋아지면 누군갈 기다리는거고
다 엉터린가봐요
전 별.하늘.바다.음악.꽃.비. 보다
요즘 좋아지는건 그 사람 뿐인데.
그사람때문에 요즘 혼자사랑하고, 내맘 알아주길 꿈꾸고.
아무것도 모르는 그사람때문에 외롭고.
안보이면 그립고. 허전하고.
내가 그 사람 맘에 들어갈수 있기를 기다리고 있거든요.
세상의 기준.공식들. 사랑앞에선 다 예외가 되나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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