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산행과여행▒/2017년앨범

부산 기장트레킹/숲에서 즐기는 "아홉산 숲" 【17년11월19일】 가을이라 너무 좋았고 이제 겨울이라 또 좋겠다 !! 어느때인가 부터 계절을 눈으로 읽는다. 그렇게 계절이 보인다. 계절을 즐기고 계절을 누리고.. 그것이 얼마나 큰 행복인지 나이를 들면서 알아 간다 !! 가을에서 겨울로.. 우린 좀더 세월을 알아가는 이 시점 !! 겨울로 가는 길목에 小雪 절기도 지나고,이젠 겨울로 점점 더 가까이 가까이.. 일요일... 지금 이시기 산행길은 그다이 걸음 하고 싶지 않은 요맘때... 요번 휴일은 어디로 갈까 고민 하다가 저번 티비 탤런트 이미숙 방영하는 프로그램 보면서 찜 해 두었던 아,홉,산 여행길도 아니고,트레킹도 아니고,그렇다고 산행길도 아니고,어정쩡한 발걸음 함께 해 본다^^ 베일에 쌓여있던 기장의 청정 지역, 아홉산 숲! 한 집안에서 400년 가꾸고 지켜온 숲으로.. 더보기
강원도 평창여행/미리가 본 알펜시아스키점프 스타디움 올가을 연휴 시댁 식구들과 함께 평창 여행길이였다. 포스팅 건너 뛸까 하다가 평창 올릭픽 멀지 않아서 이렇게 짧게 나마 흔적을 남겨본다 강원도가볼만한곳,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 평창 알펜시아에서는 평창동계올림픽 스키점프경기가 열릴 예정이다. 알펜시아 스키점프 전망대 가기 전 파란색이 인상적인 건물 알펜시아 스타디움이 있는데, 이곳에는 대관령 스키 역사관을 비롯해 평창동계올림픽 경기를 미리 만날 수 있는 4D영상관이 위치하고 있다. 겨울에 보면 하얀 설경과 함께 멋진 풍경을 연출 하는 곳이다. 오늘은 강원도 평창 알펜시아 스타디움으로 가 보겠다. 국가에서 하는 큰 행사이기 때문에 알펜시아는 무료입장이 가능할 것 같이 느껴지지만, 알펜시아 스키점프대 전망대로 올라가려면 입장권을 구입해야 한다. 알펜시아 스타.. 더보기
경주여행/토함산(단풍터널)(&자연이 그려 낸 수채화... 【17년11월17일】 토함산&단풍터널 자연이 그려 낸 수채화....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저 들녘의 오색처럼 물들일 수 있을까 나뭇잎새마다 천연물감이 스며든 가을은 그 소리없는 자태만으로도 고혹한데 우리가 사랑하는 일도 저 하늘처럼 투명하게 그려낼 수 있을까 여름날, 지독했던 땡볕을 이겨낸 가을은 그 부서지는 햇살 만으로도 눈부신데 명곡이 녹아 흐르는 카페라 해도 향기가 물씬 베인 꽃집이라 해도 가을이 전해준 향기만큼 뭉클할 수 있을까 우리가 살아가는 삶도, 사랑도 가을이 빚어낸 수채화 같을 수만 있다면..... 17.11.17일 오전10시경... 새벽부터 서둘려 내가 원하던 불국사 풍경을 담고서, 그길로 따뜻한 커피 한잔과 다시 토함산 자락으로 들오간다. 롱부츠 굽있는 신발을 신었던니 집에 와서 보니 발가락 윗로 물집으로 .. 더보기
경주여행/늦은 가을, 늦게 다녀온 불국사 단풍 말추(末秋)【17년11월17일】 11월17일 새벽 6시 넘어서 경주 불국사 달려본다 이른 아침부터 뭔가 미쳐야 할수 있는 열정.... 7시30분 부터 입장이 가능하여 15분 정도 기달려다가 올해 단풍이 어떨까 설레이는 가슴을 안고~ 근데,,가기전 모니터 해 본 결과 국민포인트은 단풍이 지기 시작하고 그나마 그 주위은 아직 볼 만하다고 한다, 해마다 발걸음 하는 곳이라 가볍게 산사의 늦가을 담아본다.,아침햇살 비추는 단풍 함께 해 본다 가을과 겨울이 만나고 헤어지는 요즘 일 듯 하다. 추워진 날씨에 가을 보단 겨울에 가깝지만 마지막 가을을 볼수 있지 않을까 하는 작은 기대를 가지며 가을에 끝자락에 늦었지만 급하게 경주로 가 본다. 올해, 산행,여행길로 다른 지역으로 다녀는터라, 진작 가까운 곳에시기적으로 발걸음을 놓쳐 버렸다. 일주일 전.. 더보기
경주여행/산림연구원 &인생에서 또 한번의 가을을 맞는다. 【17년11월10일】 단아한 모습으로 카페 창가에 앉아 있는 어떤 아가씨가 입고 있는 스웨터가 잘 어울리는 계절. 환절기. 자동차가 지나다닐때 마다 흐트러져 날리는 노오란 낙엽이 뭔가 쓸쓸함을 더하는 그런 계절. 구름이 조금씩 끼기 시작하고, 그 사이로 드러나는 하늘이 시리도록 푸른 그런 날. 커피의 향이 조금씩 더 날카롭게까지 느껴지는 오후, 반은 편안한 마음으로, 내게 주어진 짧은 시간, 인생에서 또 한번의 가을을 맞는다. 한달 전에만 해도 녹색의 나뭇잎이 커다란 그림자를 만들어 주던 곳은 노랗게 붉게 물들은 나뭇잎들이 듬성듬성 그림자를 만들어 놓고 있다. 그런데 이렇게 마음 한 구석이 허전한 건 가을이 가져다주는 호르몬의 마술일까. 나이가 들어가면서 가을의 의미는 조금 더 현실적으로 다가온다는 느낌을 받는다. 그러잖아도.. 더보기
경북 포항/운제산 오어사(吾漁寺)&조망이 아름다운 그곳【17년11월12일】 가을의 끝자락이면 생각나는 곳이 있다. 형형색색 물들었던 단풍이 지면서 가을의 마지막을 알릴 즈음 번잡한 도시를 떠나 한적한 여유와 낭만을 즐기려는 이들의 발길이 머무는 곳,바로 오.어.사다. 이곳은 나에겐 따로 시간을 내 멀리 갈 필요도 없고 상시 개방돼 있어 가족과 연인들이 트레킹 삼아 곱게 물든 단풍과 낙엽을 밟으며 소중한 추억을 만들기에 안성맞춤이다 풍요로움, 낭만, 쓸쓸함 등 가을이 주는 다양한 감정만큼이나 오색빛깔을 머금고 있다. 이곳의 가을 색은 자연 그대로다 흐드러지게 빛깔을 흘리는 화려함은 아니지만 시선이 멈추는 곳마다 자연 그대로의 소박함과 여유로움, 고즈넉함이 물씬 풍긴다. 해서 늦가을 이맘때쯤이면 더욱 그립고 가고 싶어지는 것이 곳이 이곳이다.내가 살고 포.항. 원효의 발자취 吾漁寺.. 더보기
전남 담양여행/ 옅어지지 않는 푸른 녹음속 대나무 숲의 향기 "죽녹원"&관방제림【17년11월8일】 죽녹원/관방제림 오전에 전북 순창 강천산 이어 오후 3시에 담양에 도착한다. 사진을 담니라 점심을 먹을 시간에 없어서 배도 고프고,체력이 밑바닥에 와 있다.. 셈시하게 담아내질 못했던 "죽녹원" 이른 새벽 댓잎에서 떨어진 이슬을 먹고 자란다는 죽로차 나무 눈으로 한가득 담아본다. 죽녹원 * 죽녹원은 관방제림과 영산강의 시원인 담양천을 끼고 있는 향교를 지나면 바로 왼편에 보이는 대숲이다. 약 16만㎡의 울창한 대숲으로 담양군이 성인산 일대를 조성하여 2003년 5월 개원했다. 죽녹원 입구에서 돌계단을 하나씩 하나씩 밟고 오르며 굳어있던 몸을 풀리고 대나무 사이로 불어오는 대바람이 일상에 지쳐있는 심신에 청량감을 불어 넣어준다. 또한 댓잎의 사각거리는 소리를 들으며 빽빽히 들어서 있는 대나무 숲길을 걷노라.. 더보기
경주여행/가을동화 속 "도리마을" 은행나무 숲에서 ...【17년11월10일】 경주 노랑 은행나무 단풍이 가득한 곳 경주 도리마을 경주 도리마을 은행나무 :) 길쭉길쭉한 나무 사이로 노랑노랑 은행잎 경주 도리마을의 은행나무는 가을여행의 추억을 담기에 넘 좋았엉... 잦은 여행길에 좋은 풍경을 보았는터라 여긴 풍경사진으론 양에 안찬다. 그래서,인물 사진으..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