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나의일상。
2012년7월 1일(첫째 일요일) 덕유산 오지산행
아젤리아
2012. 6. 28. 20:18
(서봉)1492m. 남덕유(1507m)
산 행 코 스 : 덕유교육원-교육원삼거리-장수덕유(서봉)-남덕유(1507m) -월성재-토옥동계곡(오지) -양악저수지
산 행 지 : 장수덕유(서봉)1492m. 남덕유(1507m)
언제가는 다 보여주고 싶다.
그 동안 보여주지 못했던 것들을..
그 동안 달리다 멈췄던 것들을..
그 동안 지쳐서 쓰러졌던 것들을..
작동을 못했던 것들을 다 뒤로 하고
내 생의 사진 하나 보여주고 싶다.
그 동안 달리다 멈췄던 것들을..
그 동안 지쳐서 쓰러졌던 것들을..
작동을 못했던 것들을 다 뒤로 하고
내 생의 사진 하나 보여주고 싶다.
그런대로 꿋꿋히 열심히 살아와서
어느 인생앞에 섰을 때 아름다움을 줄 수 있는
그 하나에 모든 걸 넣고 싶다.
내 셀 수 없는 무한한 감각의 영상을 다 넣고 싶다.
어느 인생앞에 섰을 때 아름다움을 줄 수 있는
내 생의 사진 하나 보여주고 싶다.
그 하나에 모든 걸 넣고 싶다.
내 셀 수 없는 무한한 감각의 영상을 다 넣고 싶다.
꾹 참고 있다 언젠가 터질 때의 한방은
우주의 빅뱅과 같이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기다렸다
모든 걸 보여주고 싶다.
내 삶에 시대에는 보여주고 싶다.
○ㅏ젤™♬‥。
우주의 빅뱅과 같이 아무도 막지 못할 것이
될 것을 알기 때문에 기다렸다
모든 걸 보여주고 싶다.
내 삶에 시대에는 보여주고 싶다.
○ㅏ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