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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 경주여행

경북 경주여행/세계문화유산 경주양동마을 봄마실 떠나자 【20년3월19일】 세계문화유산 경주양동마을 봄마실 떠나자 쫓지않아도 가는것이 시간이요 기다리지 않아도 오는게 세월이니 여유롭게 사는것이 인생의 행복이다. 과거와현재가 공존하는 곳,, 양동마을은,, 계절이 바뀔때 마다,구름이 좋으면 항상 양동마을에 달려간다. 경주가 신라의 도시라고 알고 있..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인물편)/추억의 달동네- 딸아이와인생샷 담기 【19년8월25일】 추억의달동네 19.8.25.일요일 그 시절의 추억을 떠올리게 해주는 곳!!!! 경주를 여행하며 근·현대 문화를 체험보고자 한다면 경주 추억의 달동네를 방문해보는 것은 어떨까? 추억의달동네 추천해 해 본다​ 아이들 데리고 놀러 가실 때 인생샷 남기고 싶을 때 추억에 달동네로 오세요 ​... 딸 아이의 예쁜 추억만들기 딸 아이와 정말 소중한 시간이였다. 그 무엇과도 바꿀 수 없는 딸 아이와의 추억~* 눈으로 담고, 머리로 담고, 가슴으로 담았다. 경주로 떠나는 시간여행&옛추억이 새록새록 경주하면 대표적인 관광지로 불국사, 첨성대등이 생각나실 텐데...^^ 색다른 경주의 관광명소를 소개 한적이 여려번 있었다 복잡하고 빠르게 변하고 있는 지금과는 다른 낭만과 추억이 가득했던 옛시절의 모습들...울딸 고3일때 다..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오릉(五陵) 배롱나무꽃이 필 때 ....【19년8월16일】 경주여행 가볼만한곳 오릉(五陵) 배롱나무꽃이 필 때 19.8.16.금요일 다시, 2주전으로 돌아간다. 오전 첨성대 이어 오릉 배롱나무꽃 풍경 보고파 발걸음 한다 이곳은 봄,여름,가을로 발걸음 하는곳이다 특히 목련꽃 필때 더 아름다운곳이다. 배롱나무꽃이 한창일때라 오릉내에도 배롱꽃이 이뿌게 폈다아름다움을 주는 오릉의 소나무들...배롱나무꽃과 화려한 소나무의 군무가 멋지게 펼쳐지는 오릉의 풍경이다. 경주 오릉(五陵)은 박혁거세, 알영왕비, 남해차차웅, 유리이사금, 파사이사금을 모신 박씨 왕가의 초기 능묘이다. 즉, 신라의 시작을 장식하였던 네 분의 왕과 한 분의 왕비가 묻힌 능이다. 그런 의미에서 오릉이 신라유적지에서 차지하는 역사적 의미는 참 대단하지 않을 수가 없는 것 같다. 또한 오릉은 역사적 의미와 ..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전통 문화와 한국 정취가 완벽하게 살아 숨쉬는 고장& 양동마을의 여름풍경【19년7월7일】 양동마을 전통 문화와 한국 정취가 완벽하게 살아 숨쉬는 고장 19.7.7.일요일 이게 내 길이야 - "여행은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는 거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지." '이게 내 길이야(That's my way)'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길 위에서 다른 세상을 보는 건 우리의 삶을 좀 더 풍요롭고 여유..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경주 동방역& 비를 맞은 능소화 예찬 【19년6월28일】 찬란했던 6월의 장미가 자취를 감추고... 온통 시야를 사로잡으며 흐드러지게 피어나던 능소화들이 오늘 장마비로 자유낙하를 하고 말았다.                   능소화를 알고 난 후벌써 몇 계절을 맞이 하고 있다 결코 빼어나지도 뛰어나지도 않지만 한여름 담벼락을 화사하게 꽃피운 후아직도 붉은꽃잎 여여 하거늘아낌없이 바람결에 몸 맡길 줄 알아뚜-욱- 낙하 하는붉은 통꽃 능 소 화 !                   여름은 붉은색이라 했던가능소화는 목 길게 빼고 임을 기다리고 있는 게 아니라 함께 살던 주인이 돌아오길 기다리고 있었다.기다림.... 기다림에 지쳐..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 /가을의절정, 통일전 은행나무길 가다.【18년10월29일】 통일전-은행나무길 18.10.29.월요일 27일-청송 주왕산(아직 포스팅 전) 28일-봉화 청량산&안동(도산서원 포스팅전)이틀 산행길,여행길 그 다음날 피곤에 얼굴은 달 덩어리 처럼 부었지만 또 달린다. 노랑,빨강 물든 경주...가을 정취에 흠뻑 빠졌다 운동 갈 마음도 안나고 아침부터 가을 만끽하려 경주로 달린다. 아침에 날씨가 그리 좋던만 맑음,흐림,소나기,맑음 변덕스러운 날씨에 하루 기똥차게 보내었다 가을이 깊어가고, 다소 차가워진 아침공기에 가을아침을 맞이하러 가을나들이 산책을 했다. 황금빛 가득해진 은행나무 가로수길의 모습에 발걸음이 멈춰진다. 은행나무 황금빛으로 물들었다 이제 가을도 막바지이고... . . 내가 간날이 최고같으다! 꽃날리듯 은행나뭇잎 우수수 떨어지는 풍경 그리고 황금빛은행나무 꽃..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