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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트코스

부산 기장 핫플 크리스마스 트리숲 “빌라쥬 드 아난티(VILLAGE DE ANANTI)” 【23년12월10일】 부산 기장에 새롭게 오픈한 빌라쥬드 아난티가 부산 기장 가볼만한곳 으로 요즘 핫하게 떠오르고 있다 지금 제일 핫한 기장 빌라쥬 드 아난티 크리스마스 트리숲이 있다고 해서 지나가는길에 잠시들려 보았다 전날 해운대 가기전 야경을 보고파 차을 돌려지만 차,사람 도저히 엄두가 나질 않아 그 다음날 낮에 궁금증 풀어본다. 주차장을 가기 위해 진입 하는데 주차장에 주차를 했는데 처음 와 봤으니 어디로 가야 하는지 잘 모르겠더라고... 지하 주차장 에서 이어지는 공간도 참 멋지다. 아난티리조트 는 워낙 내부에 넓고 즐길 거리가 많은것 같다 빌라쥬 드 아난티는 아난티 마을이라는 의미 이다 바다가 보이는 지 스퀘어 광장의 크리스마스 트리 장식들 대형 크리스마스 트리와 100개의 작은 트리들로 꾸며진 크리스마스 트리숲 하.. 더보기
경북 경주 8월 꽃구경::동궁과월지 연꽃단지에 ❛부용화❜【22년7월26일】 이른 아침 첨성대 주변 하늘이 열리기 기다림에 동궁과월지 연꽃단지내 ❛부용화❜보려 잠시 들어간다. 하늘은 서서히 열리고 있는 시점이다. 꽃잎도 부드럽고 꽃잎의 색깔도 은은하고 바람이 불어도 야단스럽지 않은 부용화, 부용화의 꽃말은 '매혹', '섬세한 아름다움', '정숙한 여인', '행운은 반드시 온다' 연꽃단지에는 연꽃 못지않게 아름다운 부용화도 활짝 피어 있으니 미로처럼 이어지는 부용화길 무더운 여름이지만 피어나는 여름꽃 때문에 눈이 즐거운 요즘, 출사로 다녀오기 좋은 경주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 동궁과 월지 연꽃단지는 연꽃 즐길만한 10개 명소 중 한곳에 들기도 한다 이렇게 넓은 곳을 경주 동궁과월지 옆에서 볼 수 있다 이미 져버린 연꽃에 아쉬울 것도 없이 뒤쪽에 보이는 핑크색 여름꽃들이 눈에 안겨 온.. 더보기
경북 고령 대가야생활촌/찬란한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 둘러보기! 【22년6월12일】 경북 고령은 여행길 에서 오고가고 수시로 걸쳐 지나가는 곳이다 대가야 생활촌은 처음 발걸음 해 본다 고령에 위치한 대가야 생활촌은 찬란했던 대가야의 역사와 문화를 형상화한 곳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의 모습을 동시에 체험할 수 있는 곳이다. 입구를 지나서 펼쳐지는 1500년 전의 대가야의 모습과 더불어 다양한 체험공간이 있어서 아이들과 피크닉을 다녀오기에 안성맞춤인 공간이기도 한다. 대가야 생활촌 입구로 들어서면 1,500년 전 대가야시대로 안내해 주는 인트로 영상관이 위치하여 있다. 대가야의 대표적인 고분 모양의 형태를 하고 있는 인트로 영상관 내에서는 매표소에서 함께 구매할 수 있는 철의 원정대 팔찌를 착용하고 미션을 수행할 수 있는 공간과 더불어서 친절한 안내와 영상 등을 통해서 대가야를 알아갈 수 .. 더보기
경기도 안성 여행길 에서 만난 풍경 2부 여행지 에서 만난 풍경을 무심한 듯 따듯하게 담아낸 5월 경기도 안성 여행길에 우연히 만난 응시된 풍경 과 만남도 아름다운 5월이다 ​ 그때 그 마을의 풍경이 그렇게 아름다울수가 없었다.. 한걸음 한걸음 가벼운 발걸음을 옮기면서 느낄수 있었던 그 고요함과 한적함의 순간을 잊을수가 없을거 같다. ​ ​ 5월 중순, 봄의 절정에서 ‘가는 봄’을 생각한다. 봄날은 가도 봄은 또 온다! 인생의 봄날도 그러하리라! 아젤리아 산행과여행사진으로말한다 새글보기| 더보기
울산여행/푸르른 동해의 겨울바다 뷰가 예쁜 간절곶 1부 【22년2월12일】 울산여행/푸르른 동해의 겨울바다 뷰가 예쁜 간절곶 1부 【22년2월12일】 간절곶&드라마셋트장 1부-간절곶 하늘과구름이 넘 좋은날 울산 바다을 끼고 드라이브 코스로 좋은곳이다 간절곶 수도없이 포스팅 했던 곳이다 오늘은 일부분만 가볍게 돌아본다 우리나라의 대표적인 일출 명소인 간절곶은 울산 시내를 벗어나 남쪽을 향해 차로 약 40분이면 닿는다. 호미곶보다 1분, 정동진보다 5분 일찍 해가 뜬다는 간절곶은 매년 많은 사람이 소원을 품고 모여드는 곳이다. 하늘이 맑고 햇살이 선명하면 간절곶의 매력이 배가 된다. 오랫동안 해맞이 명소였던 덕에 이곳 또한 공원으로 조성돼 관리를 받고 있다. 천명한 하늘 아래 너른 언덕에서는 바다 바람 옹기종기 모여 앉아 바다의 풍경을 즐기는 것도 좋은 방법이다. 해안선을 따라 데..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