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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양뚝방길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5월 가장 인기 많은 곳 【21년5월13일】 모든사진클릭 경남 함안 악양둑방길-5월 가장 인기 많은 곳 【21년5월13일】 1박2일 여행길 함안/악양둑방길 청도/청도읍성 작약 울산/태화강국가정원 빡씨게 움직였다 우선 경남 함안 여행길이다 배경 풍경이 넘 이뽀 사진량이 많으다 현재 가장 이쁜 곳 양귀비와안개꽃 수레국화 다양한 꽃들의 향연 새롭게 단장한 함안뚝방길 양귀비 군락지 가 본다 여름으로 넘어가는 봄의 끝자락인 5월은 나들이하기 좋은 계절이다. 산과 들은 신록으로 물들고 봄꽃이 가득 피어나는 계절. 그래서 악양둑방길 아래 넓은 들판을 걸으며 양귀비꽃을 구경하고, 함안천과 남강이 만나는 강변에 있는 함안 악양루에서 꽃구경하고 왔다 이날은 초여름 날씨 은근히 더운날이였다 악양둑방으로 올라가니 둑방 뒤편으로 경비행기가 나란히 서 있는 이색적인 풍경이.. 더보기
경남 함안여행/악양뚝방길 양귀비 꽃길따라..【20년5월28일】 경남 함안 악양뚝방길 양귀비꽃 20년5월28일 함안 악양생태공원에서 꽃양귀비와 금계국을 만나고, 악양생태공원 에서 자동차로 약 3분을 가면 악양나루터가 나오는데 ‘낙동강 강바람이 치마폭을 스치며,처녀 뱃사공 노래비를 볼 수 있다. 악양나루터는 옛날에 처녀 뱃사공이 노를 저었다고 한다. 1952년 6월 유랑극단을 이끌고 함안군을 방문한 윤항기, 윤복희 부친인 윤부길씨가 법수면 대산면 악양나루 건널때 나룻배를 저어주던 소녀의 안타까운 사연을 담은 노래를 담았다고 한다. 공사중 이라는 걸 알면서도 여기까지 왔는 이상 둘려보려 한다. 공상중이라 예쁜 풍차도 안보였지만,하늘과구름,양귀비 이뽀 몇캇 담아본다. 함안뚝방길 양귀비꽃이 없어도 자연을 느끼며 조용했고 사람이 없었다. 오랜만에 느끼는 자연풍경이라 힐링하기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