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산가볼만한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양산 :: ❛느티나무의사랑카페❜라벤더 【25년5월25일】 5월25일:경남 양산- 느티나무의사랑카페5월26일:경남 함안-악양둑방,악양생태공원 일요일,월요일 일정 이다. 남편 갠사정 으로 못가고 용감하게 나선다 요즘 인스타 에서 핫 하게 떠오른 라벤더 포토존 카페, 양산 느티나무의사랑 카페 다녀왔다 느티나무의 사랑카페는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5월 라벤더, 6월에는 수국으로 핫 해질 양산 느티나무의사랑카페 5월 하순인 요즘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곳이다. 라벤더 꽃이 만개한 예쁜 카페 일반적 으로 6월 중순.. 더보기 경남 양산 :: 통도사 홍매화 (2부풍경) 【25년3월13일】 통도사 홍매화 (2부풍경) 3월13일 홍매화 80% 개화상황 이다15일 요번 주말부터 거의 만개 이다. 홍매화 립스틱 진하게 바른 여인의 입술처럼 여행자를 유혹하는 양산 통도사 홍매화 봄의 전령사로 불리는 통도사 홍매화 목요일 평일 임에도 불구하고 새벽부터 많은 분들이 사진을 찍고 계셨고 관광객도 많다. 올해 유독 더 많은 분들이 찾고 계셨다 매화는 눈 속에서 피어 가장 먼저 봄을 알리는 절개의 꽃으로 알려져 있다. 향기가 뛰어나고 꽃잎이 얌전해 벚꽃과는 또 다른 매력이 있다. 개화시기는 2월부터 3월까지이며 올해 매화 절정은 이번주말과 다음주경이 될 전망이다 양산 통도사 홍매화는 사찰을 창건한 자장율사의 법호를 따 '.. 더보기 경남 양산 :: 통도사 홍매화(1부인물) 【25년3월13일】 통도사 홍매화(1부 인물) 꽃이 핀 나무 앞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이곳은 경남 양산의 통도사 해마다 이맘때면 통도사는 붉게 피는 홍매화를 보러오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새벽6시 조금 넘어 도착했다 홍매화 립스틱 진하게 바른 여인의 입술처럼 여행자를 유혹하는 양산 통도사 홍매화 꽃봉오리 솟는다. 어이하랴 덮어버릴 수 없는 꽃 같은 그대 그리움 그대 만날 수 있는 날 아득히 멀고 폭설은 퍼붓는데 숨길 수 없는 숨길 수 없는 가슴속 홍매화 .... 오늘 신랑이 없어서 나대신지인 빛나님 모델이 되어 주신다 더보기 경남 양산 :: 마고플레인(margaux plain)카페 【24년12월19일】 최근 블로그, 인스타, SNS 등에 많이 올라와 추천 장소가 있다기에 찾아간 곳이 양산 부산대학교 병원의 주변에 있는 곳 실내 대형 카페 "마고플레인"이다. 잘 익은 사과나무에 빨간 사과가 주러주렁 열려 있는 과수원에 온 듯한 분위기에 색다른 풍경 이여서 와 보았다 마고플레인 양산점 주 소 : 경남 양산시 물금읍 동중3길 21 영업시간 : (매일)08:00~22:50 라스트오더 : (매일)22:30 ☎ : 0507-1373-7708 마고플레인의 첫 이미지는 높은 첫장과 밝은톤의 인터리어로 인해 쾌적한 이미지 이다 바닥에는 숲길 감성 그대로 살려 준 듯한 통나무 산길의 흙길과 주위에는 큰 돌과 나무뿌리 등의 조경으로 자연미를 잘 살려 편안함을.. 더보기 경남 양산 통도사 메밀꽃 【24년9월15일】 추석연휴 경남권(양산,거창)쪽으로 여행길 오른다 양산 통도사 극락암 가는길목에 공원을 조성하여 일부 한 쪽에 메밀을 식재하였다 생각보다 꽃밭이 굉장히 넓었는데 메밀꽃은 절정이 지났다 하지만, 뒷편에 영축산과 운해 어우러지는 풍경이 아름다웠다 통도사에도 메밀꽃 따라 살랑살랑 가을이 찾아 왔나 부다. 영취산 솔향이 소금을 뿌린듯한 하얀 메밀꽃 사이사이로 내뿜는다. 메밀꽃밭길을 향긋한 향을 크게 맡으며 한바퀴 돌아본다. 더보기 경남 양산 통도사 근처 유럽 분위기가 가득한 에밀레 카페 【24년4월21일】 경남 양산 하북 대형카페 에밀레 공장 건물이 카페로 대변신 아침부터 부지런 떠는 몸 따라 생각을 깨우기 위해 커피 한잔 준비합니다. 생각 따라 추억이 깨고 그리움도 따라 일어납니다. 어제처럼 괜히 기분이 좋습니다. 요즘처럼 날 좋을 때, 근교 드라이브 오는거 추천 드려본다 통도사 구경하고 대형카페 나들이도 하고 일석이조 인거 같다 양산 특유의 대형카페라 함은 무료 주차장, 넓은 내부 공간과 많은 좌석, 자연과 함께 할 수 있는 야외에서도 즐길 공간이 충분해야 한다. 이 모든 것을 충족하는 카페이다. 나무의 잎에서 빛이 빛난다. 1층과 2층을 연결하.. 더보기 경남 양산 가볼만한곳 :: 통도사 봄소식 ❛홍매화❜ 2부【24년2월19일】 통도사 봄소식 ❛홍매화❜ 렌즈에 담긴 순간, 그 의미를 짚어보는 시간이다 꽃이 핀 나무 앞에 많은 사람들이 모인 이곳은 경남 양산의 통도사 해마다 이맘때면 통도사는 붉게 피는 홍매화를 보러오는 관광객들로 붐비는 곳이다 절 뒤에 영축산은 아직 흰눈이 녹지 않았지만, 홍매화를 보러온 사람들의 마음은 이미 봄이다. 신라 선덕여왕때 이 절을 세운 자장율사를 기리기 위해 조선시대에 심어진 이 매화를 '자장매'로 부르기도 한다. 통도사는 석가모니의 진신사리와 가사를 봉안한 사찰로도 유명해서, 유네스코 세계문화유산으로 등재되어 있기도 하다. 매화는 겨울의 끝자락에서 초봄으로 가는 시기에 피는 꽃이다. 그래서 춥고 가난한 시절에도 지조와 품위를 지키는 청렴한 선비의 모습으로 그려졌다. 또 매화는 많은 시나 그림에서 영.. 더보기 경남 양산 통도사 우중매(雨中梅) 1부 【24년2월19일】 12일 이어 19일 또 다시 가 본다 비 오는 날 통도사 우중매화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는 날 통도사의 홍매 '자장매'가 봄소식을 전한다 가장 아름다운 매화로 꼽히는 통도사 홍매가 꽃망울 19일 비가 내리는 가운데 통도사 영각 앞에 매화 꽃이 피어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내가 살고있는 남쪽 지방은 바야흐로 봄이 온듯하다. 3월이 오기 전부터 피기 시작한 매화가 어느새 절정을 향해 치닫고 있으며, 집 근처에서 부터 유명 출사지 까지 봄소식이 들리는 곳이라면 가리지않고 시간이 허락되는데로 쫓아다니고 있다. 꽃잎도 길게 뻗은 속눈썹도 한 미모 하는 홍.매.화 월요일 비소식 으로 달려 보았다 봄비가 촉촉하게 내리던 평일 오전 서서히 비은 그치고 있었지만 우중매(雨中梅)를 홍매가 멋진 통도사에서 담아올 수 있었다... 더보기 이전 1 2 3 4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