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울산태화강국가정원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봄꽃축제 (3부) :: 붉은 양귀비꽃 유혹 【23년5월7일】 붉게 물든 태화강 국가정원 꽃양귀비·작약·수레국화·안개초… 작약꽃이 있고 꽃양귀비가 반발한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꽃구경 부부와 함께 사진을 담는날은 사진량이 많아지고 1부 양귀비 이어 나머지 풍경을 올려본다 새벽 5시 30분경에 부지런함 붉은 융단을 깔아 놓은 꽃양귀비 도착했다 붉고 예쁜 양귀비꽃 에게서 붉은 감성을 느끼며 편안한 새벽 풍경에서 한나절 힐링 해 본다 봄꽃이 제 할 일을 마친 빈 공간으로 여름을 알리는 꽃소식이 한창이다. 그 중 꽃양귀비가 지천으로 널렸다는 울산 태화강 십리대밭 길 옆 태화강 국가정원 만개한 꽃양귀비로 인해 붉은 물감을 풀어 놓은 듯하다. 바람이 공기를 움직이자 이번에는 붉은 비단천이 태화강 둔치를 뒤덮어 너풀거린다. 그 경이로운 풍경에 매료되어 한참이나 움직이질 못한다... 더보기
울산 8월 여행지::사계절 아름다운❛태화강 국가정원❜ 【22년8월3일】 서울 아들이 해외여행 다녀 오라고 입금이 되었다 아직은 해외 나갈 위험도 있고 해서 강원지방 택했다 8월3일~7일 여름휴가 이다 제일 먼저 울산 이어 강원도(영월,태백)5일간 여름 여행지로 택해서 긴여정을 잡고 ..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백일홍 가득한 울산 명소 울산 여행코스 울산 가볼만한 곳 계절별 꽃이 피는 곳으로 유명한 울산 여행코스 올 봄 양귀비와 수레국화, 작약으로 물들었던 울산 태화강이 지금은 알록달록 백일홍으로 가득하다 휴가 첫날 울산 오전9시 안되어 도착 37도 불볕 더위 속에 꽃밭을 헤집고 다녀 보았다 지금 백일홍.무궁화.부영화 절정 울산에는 계절마다 각기 다른 매력을 뽐내는 정원이 있다. 순천만에 이어 대한민국 2호 국가정원으로 지정된 태화강 국가정원이다. 울산 태화강국가정원으로 내려가보.. 더보기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 국화여행 【20년10월16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국화 여행 【20년10월16일】 국화 내음 싱그러움과 햇빛 분말이 노랗게 날아다니는 듯, 은은하면서도 담백한 국화꽃 향기로 가득한 아침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으로 간다. 국화꽃도 가을이다. 가을 가을한 울산 태화강 산책로를 따라 바람결에 꽃향기을 맡으며 걸어 본다. 국화꽃 향기가 온몸을 감싼다 도심의 중심에 있기도 하지만 곳곳에 스팟이 존재하며 올 때마다 색다른 매력을 선보이기에 매번 다른 느낌으로 반겨주는것 같다 가을이면 노란색 카펫트가 깔린것 처럼 예쁜 국화의 모습을 볼수 있는데 10월 중순 기준 태화강국가정원의 국화 개화상태는 40% 요번주말 부터 국화꽃 향연이 펼쳐질듯 하다 따뜻한 향기를 풍기는 국화꽃 간만에 청명한 하늘과 선선한 공기.. 울산의 태화강이 흐른다 노란 카펫을.. 더보기
울산여행 인물편/태화강 국가정원-보랏빛 향기를 내뿜는 라벤더꽃 향기속으로【20년5월24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인물편) 보랏빛 향기를 내뿜는 라벤더꽃 향기속으로... 20년5월24일 전날,금계국 이랑 데이트하고, 이른 아침 태화강 국가정원 으로 간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5월이면 양귀비, 수레국화, 라벤더, 장미 등 5월 봄에 만날 수 있는 봄꽃들이 한 가득이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자리에서 많은 꽃들을 만날 수 있는 행복한 여행길이 아닐순없다. 5월10일 풍경 위주로 다녀왔었고, 5월24일은 인물사진 겸 즐겨본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아주 넓은 부지로 조성 돼 있는데 잔디밭이 있어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거나 잘 닦인 길을 산책을 하기에도 아주 좋다. 31개의 구역마다 주제가 다르고 심어진 식물들도 달라서 구경하기에도 아주 좋은 정원이다. 그래서 울산 주민들 뿐만 .. 더보기
울산여행-풍경편/도심속 자연과 공존을 하는 울산태화강 국가정원 늦가을 【19년11월19일】 도심속 자연과 공존을 하는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늦가을 19.11.19.화요일 낙엽은 계절과 이별한 것을 알고 뭐가 좋은지 바람에 흔들릴 때 춤추는 모습이 가장 아름답고, 물은 자신을 낮추어 아래로 흘러갈 때! 가장 아름답다. 철따라 대자연이 변해가고, 물이 흘러가듯이 그렇게 흘러가는 우리네 인생이었으면 좋겠다 10월20일 2019 태화강 국가정원 가을국향 국화축제 다녀와서 한달만에 또 다시 발걸음 한다 올들어 제일 추운날!!! 여리 바람이 엄청나게 불던 날이어서 머리는 산발이지만 멋진 경관의 "울산 태화강" 가을이 익을 데로 익어서 이제는 겨울에 더 가까워졌다. 태화강 국가 정원이 있는 태화강변에 늦가을과 잘 어울리는 참 예쁜 상태로 남아 있더군. 늦가을의 낭만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는 울산 가볼만한곳..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