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롭다고 생각하거나 고독을 씹은적도 없었다.
사는게 뭔지 어떻게 살아가야 맞는 길인지 모를때가 있다.
의자에 앉아 술한잔을 기울이고 있는데, 아무이유없이 실없이 허탈한 웃음이
새어나왔다. 그 때 처음으로 느꼈다.
' 아.. 나 외롭구나. '
Chyi Yu's Album - 橄欖樹 (Oliv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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