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어지던 날의 네 얼굴보다
엉망으로 울고있던 네 얼굴보다
돌아오라고 소리치던 네 얼굴보다
이제 아무 감정없는 무표정한 네 얼굴보다
다른 사람과 함께 날 잊은 듯한 네 얼굴보다
나와 함께 웃고
나를 향해 웃어주던
네 얼굴이 떠오를 때가 너무 아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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