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 찾아오고 누군가 떠나간다.
분명 나는 이곳에 이렇게 있는데 그런 과정들이 수차례 반복된다.
처음보다는 조금 덜 슬프게 됐고, 조금씩 더 무신경해져버렸다.
지금까지 한번도 내곁을 떠난적이 없는 이들을 위해
신의를 지킬 수 있는 사람이 되어야겠다.
함께하고 있음에 그들의 마음이 따뜻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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