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의 하루의 시작엔 당신이 있었고,
나의 하루의 끝에도 당신이 있었다.
아마 앞으로의 나의 하루에 당신이 들어올일은
이제 더 이상은 없겠지만, 이 말만은 꼭 하고 싶었다.
그때 나의 하루는 당신때문에 꿈꾸는 듯한 날들이었다고.
너무 행복해서 한 순간도 이 행복이 깨질꺼라 의심 해보지도 못한,
그런 완전한 나와 당신의 하루 였다고.
행복하게 해줘서 너무 고마웠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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