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힘들고 지칠때면 하늘을 올려다봐
같은 하늘아래 어딘가에 니가 행복하길 바라는
내가 늘 있으니까..」
영원토록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우리 이대로 그냥 행복하게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싸우지도 않고 미워하지도않고,
나는 너를 사랑하고 너는 나를 사랑하고,
변함없이 이렇게 영원토록 사랑했으면 좋겠습니다.
늘 생각나는 그런 사람이라면
이미 그를 사랑하고 있음이 아닐까?
나의 마음을
나의 생각을
그에게로 고정 시켜가고 있음은
아름다운 사랑의 길로 가고 있음 일 것입니다.
사랑의 말이 없어도 그가 생각나고
그 사람 때문에 기뻐하고 행복해 한다면
분명 그는 내안에 사랑으로
자리를 넓혀가고 있는 것이 아닐까요?
━ ˚НðРРУ Ðа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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