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사람을 사랑한다는
것이 이처럼 소중한 것인지
몰랐습니다。 아침에 눈비비고 일어날때
당신의 이름이 생각나고, 저녁에 잠자리에서
눈을 감을때 당신의 얼굴이 그려집니다。。
어린아이의 순수한마음처럼
사랑한다는 것이 참으로 행복합니다.
오늘도 김이 서린 창문에 당신의 이름
석자를 적고 그옆에 사랑한다고 쓰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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