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실행

 

 

 

 

 

 

 

 

 

 

 

 

 

인생은 초콜렛 상자에 있는 초콜렛과 같다.
어떤 초콜렛을 선택하느냐에 따라 맛이 틀려지듯이
우리의 인생도 어떻게 선택하느냐에 따라
인생의 결과가 달라질 수 있다.
영화 포레스트 검프의 첫 장면에서 포레스트 검프의
첫 대사입니다.
우리는 늘 아무것도 하지 않는 것과 뭔가 해야 하는
것 중에서 하나를 선택해야하는 고민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어떤 선택을 하든 결과는 고스란히 `나`의
것으로 남고 말죠.
심지어 속이 빈 초콜렛을 선택하는 것조차도 결국엔
나의 선택이니까요. 결과를 빨리 받아들이고 또다시
선택하는 것. 항상 우리의 최선은 선택하는 것이고
최고의 선택은 `지금 행동하는 것`이 아닐까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