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일 입버릇처럼 말했다
' 아 이럴꺼면 헤어지든가 '
하루에도 수십번씩 아무렇지않게 내뱉었다
그리고 말이 씨가되듯 내가 그렇게 말하던 대로
진짜로 헤어졌다 그가 내옆에 없다
괜찮을줄 알았다
그런데 괜찮지가 않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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