잊어가는 중입니다.
정확히는 잊으려고 애쓰는중이죠.
잊기 위해서 혼자 기를 쓰고 놀러다니기도 하고
친구들과 만나서 술도 한잔씩 걸치고
안하던 짓을 하고 다니는 중입니다.
이렇게 애를 써도
깨닫는건 한가지 뿐입니다.
당신을 잊는게 만만치 않다는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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