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상황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거창여행/월성계곡 수달래 물빛마저 붉게 물들이는 봄의 향연 【20년4월19일】 경남 거창 월성계곡 수달래 20.4.19,일요일 휴일만 되면 날씨가 꾸리한다. 이럴때 계곡 장노출 시켜야 하는데,수달래 시즌은 다가 오지만,아직은 조금 이른감이 있었지만 드라이브 삼아 달려본다. 일기 모니터 해 본 결과 흐림으로 오후되니 서서히 비바람으로 강풍까지 춤을추고 있다.에잇~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자니 그렇고 비 홀딱 맞으면서 담아본다. 부부와함께 이또한 추억이 되겠지만,남들보면 미쳐다고 할 소리이다. 그래,미쳐야 인생이 즐겁다 가~즈~아 사람이 여행을 많이 한다고 해도 항상 어느 곳 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다, 4계절 중 가장 인상적인 곳이 머릿속에 기억되는 것이 우리들의 습성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나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분홍빛 수양벚꽃이 하늘거리는 월성계곡, 병곡 .. 더보기 부산여행 1일차/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개화상태 30% 【20년3월18일】 봄에 피는 꽃하면 떠오르는 것" 봄이 되면 볼 수 있는 꽃 줄기에 노랗게 매달려 있는 모습 유채꽃 꽃말은 . ' 명랑함,쾌활 ' 노란색(Yellow)은 자신감을 주고 낙천적인 성향을 주는 색으로 무언가 새로운 것을 생각하고 4월과 매우 잘 어울리는 색상입니다. 유채꽃 꽃말도 밝고 경쾌한 느낌을 담고 있다. 노란색의 들판을 보는듯 지금처럼 봄에 피는 꽃을 보면 다른 시기보다 눈에 확띄는 것을 알 수 있다. 봄에 담고있는 전경속에 먼저 화사하게 피어오른 꽃들은 더욱 빛을 발하기 때문에 더욱 아름답다 부산 대저생태공원 ...유채꽃 개화상태 30%… 20.3.18.수요일 하루 경주(첨성대 목련꽃 상황),부산 셋곳을 둘려 보는데, 오륙도 수선화 풍경 보고 그길로 부산 대저생태공원 으로 발걸음 한다. 낙동강변 둔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