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과여행▒/2025년앨범 썸네일형 리스트형 제주도.15 :: 이호테우해변 말등대 【25년1월19일】 제주도 이호테우 해변 말등대: 빨간 말과 하얀 말의 아름다운 만남제주여행 하면서 누군 한번쯤은 와 보는 장소이다 이호테우해변 끝 방파제 위에 서 있는 두 마리의 말 모양 등대는 하얀 말과 빨간 말로 이루어져 있는데, 제주여행 중 꼭 한 번은 가봐야 할 명소로 유명하다. 산책로도 예쁘고,사진 찍기 좋은 포인트도 많아서 정말 추천드리고 싶다. 이곳은 제주 공항 근처라 처음 또는 마지막 여행지로 둘러보면 좋을듯 하다 이 등대는 푸른 바다 배경과 잘 어울려 많은 사람들이 제주의 풍경과 추억 사진을 찍기 좋은 곳으로 즐겨 찾고 있다. 가까이에 직접 가서 보는 것도 가능하지만, 꽤나 먼 곳에서도 보이는 이 두 말.. 더보기 제주도.14 :: 협재해수욕장 【25년1월19일】 제주시 한림읍에 위치한 협재해수욕장은 에메랄드빛 물감을 풀어놓은 듯한 바다 빛으로 제주 예쁜 바다를 꼽으라 하면 제일 먼저 추천하는 곳이다. 여름과 달리 겨울바다의 매력은 맑고 깨끗한 공기 속에서 바다의 넓고 탁 트인 풍경을 한가롭게 즐기기 좋다. 지금부터 겨울바다 여행으로 추천하는 협재해변 함께 한다. 제주도 서쪽에 가볼만한 해수욕장을 꼽으라 하면 단연 1,2위로 꼽아 추천하는 곳이 협재해수욕장이다. 제주시 한림읍에 자리하며, 제주올레 14코스의 일부다. 금능해수욕장과 이웃하고 있는 쌍둥이해수욕장이기도 하다. 투명한 물에 에메랄드빛 물감을 서서히 풀어놓은 듯한 바다빛은 보는 것만으로도.. 더보기 제주도.13 :: 새별오름 【25년1월19일】 겨울시즌 에도 너무 예쁜 새별오름♡ 들불 축제가 열리는 새별오름 180도 파노라마뷰가 있는 환상적인 풍경 ‘초저녁에 외롭게 떠 있는 샛별 같다’ 해서 ‘새별’이라는 예쁜 이름이 붙은 오름인 새별오름은 봄, 여름보다는 가을, 겨울에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오름 중 하나이다. 제주시 에서 서귀포로 가는 서부산업도로를 따라 달리다 보면 벌판에 동그랗게 능선이 살아있는 것처럼 보이는 오름이 바로 새별오름인데, 오르는 길의 경사도가 만만치 않아 오름이라는 느낌보다 등산하는 느낌이 더 맞다고 할 수 있다. 그러나 올라가면 주변 풍경에 감탄이 절로 나오는 곳. 가을에 여길 찾아오면 오름 전체가 억새로 뒤덮여 장관을 이룬다. 바람이라도 불면 억새 흔들리는 소리가 주변에 .. 더보기 제주도.12 :: 훈식이네 동백밭 【25년1월19일】 살아서 한번, 죽어서 한번 ‘두번 피는 꽃’… ‘동백꽃 필 무렵’ 동백꽃은 나무에서 한 번, 땅에서도 한 번. 살아서 한 번, 죽어서도 한 번 피는, 두 번 피는 꽃이다. 한 잎 한 잎 떨어지며 시들어가는 꽃들과는 달리, 동백꽃은 가장 싱싱할 때, 온전한 모습을 띤 채 꽃봉오리째로 뚝 떨어진다. 생명을 다하는 순간까지 꽃잎은 하늘을 바라보고 있다. 그래서 두번 피는 꽃으로 불린다. 겨울에서 봄으로 가는 길목에 선 제주는 동백꽃이 한창이다. 동백수목원 에서 훈식이네 동백밭 이동 하였다 입구부터 바론 포토존이 등장한다 빨간 지붕과 빨간 대문이 인상적이다 위치는 제주 동백꽃 명소가 많은 서귀포 남원이다 주소:서귀포시 남원읍 원님서로 56 으로 찾아 가면 .. 더보기 제주도.11 :: 동백수목원(1부) 【25년1월19일】 동백수목원(1부) 둥글게 둥글게 자라난 동백나무가 군락을 이뤄 더 아름다운 제주 동백수목원 동백수목원은 제주에서 유명한 동백 군락지 라서 많은 사람들에게 인기가 좋은 곳이다 꽃을 좋아하는 나에게 딱 맞는 제주도 겨울 여행코스가 아니었을까 싶다 제주도 여행은 제철맞은 동백꽃 따라 다녀오게 되었던 여행이다 제주여행 마지막날 4일째 되는 날이다 19일-동백수목원,훈식이네(동백밭),새별오름(드론),협재해수욕장,이호테우해변(말등대) 오늘 하루 일정을 잡아본다. 제주 동백수목원은 연중무휴로 운영되며, 관람시간은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 까지 이다. 아침 8시 넘어 입장이 가능하냐고 했던니 흔쾌히 들어 가라고 하신다 입장료는 어른 8,000원, 어린이 5,000원.. 더보기 제주도.10 :: 마노르블랑 카페 【25년1월18일】 3년만에 다시 와 보는 마노르블랑 카페6월 수국시즌 일때 반해 버린 장소이다1월 동백꽃 풍경이 궁금해서 섭지코지 에서 꽤 먼거리 이지만 달려 보았다. 마노르블랑은 제주도 서귀포시에 위치한 가든 카페이다. 마노르블랑에서는 매년 동백꽃 축제가 열리고 있지만 올해는 감귤 체험까지 더해져 더욱 더 특별한 동백꽃 축제가 열리고 있었다. 동백꽃과 함께 즐길 수 있는 감귤 체험이 개장했다. 또한 마노르블랑은 우리나라 최남단에 위치하고 있어 다양한 식물들이 식재되어있기에 제주도를 찾는 수많은 관광객들은 물론이며 제주도민까지도 찾는 명소인 것으로 알려졌다. 마노르블랑에 따르면, 4천 여 평 정원 속에 다.. 더보기 제주도 :: 섭지코지 (2부) 【25년1월18일】 섭지코지 (2부) 자연이 아름다운 제주 제주가볼만한곳 성산일출봉,섭지코지 두 곳은 가까이 위치해 한번에 방문 하기 좋은 여행지 이다 섭지코지는 제주도 동쪽 해안에 위치한 아름다운 해안 절벽으로, 용암이 만들어낸 특이한 지형과 푸른 바다의 조화가 돋보이는 명소이다. 이곳은 하늘과 바다, 그리고 자연이 어우러져 마치 한 폭의 그림 같은 풍경을 자아낸다. 코지는 곶을 의미하는 제주 방언으로 제주도 여행 하기 전 이름에서도 바다로 돌출된 지형일 것임을 에상해 볼수있다 곶의 형태를 하는 명소들은 몇 곳 있겠지만 빼어난 자연 경관이 제주도 섭지코지 자연 명소를 트결하게 만들어 주는 것은 분명하다 섭지코지 해안길을 따라 걷다 보면, 바람에 흔들리는 억새밭과 기암괴석.. 더보기 제주도 ::가시림수목원(동백2부) 【25년1월18일】 가시림수목원(동백2부) 앞전 1부에 이어 2부로 나누어 본다동백꽃 투어중 갠적으로 좋았던 장소이다 보니 사진 컷수가 많아질수가 없었다 추운 겨울에도 붉은 동백꽃이 피어나는 곳, 바로 제주도 이다 봄, 여름, 가을에도 여러 계절 꽃을 만나볼 수 있지만 겨울에는 고혹적인 자태를 뽐내는 동백꽃이 반겨준다.진한 분홍색 부터 연분홍색 까지 다양한 색상의 동백꽃이 피어난다. 예쁘게 가꾸어진 동백정원을 거닐면 저절로 힐링이 되는 기분이 든다. 그 외에도 가시림 수목원의 규모가 큰 만큼 유리온실,카페 등 볼거리가 풍부한다. 약 1시간 정도 잡고 여유롭게 둘러보는 것을 추천한다. 소담한 수목원으로 힘들이지 않고 편하게 구경할.. 더보기 이전 1 2 3 4 5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