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풍경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경주여행/전통 문화와 한국 정취가 완벽하게 살아 숨쉬는 고장& 양동마을의 여름풍경【19년7월7일】 양동마을전통 문화와 한국 정취가 완벽하게 살아 숨쉬는 고장 19.7.7.일요일 이게 내 길이야 -"여행은 새로운 뭔가를 시도하는 거야 내가 만들어가는 거지."'이게 내 길이야(That's my way)'라고 말할 수 있는 사람은 행복하다. 길 위에서 다른 세상을 보는 건 우리의 삶을 좀 더 풍요롭고 여유있게 만든다.나는 길 위에서 언제나 살아있음을 느낀다.사랑은 서로 구속하지 않으며 함께 여행을 떠나는 것 이라고 ...행복한 여행길 부부와 함께 한다.. 유네스코 문화유산으로 지정된 경주 양동마을의 여름 풍경을 보고왔다 갠적으로집에서 가깝다 보니 제일 많이 들어갔던 포스팅 이다.가끔 장거리 부담스러울때에 가볍게 산책 코스로 자주 가는곳이다 그저 바라..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경주의 또다른 유서깊은 사찰 기림사&왕의길 용연폭포【19년7월6일】 신문왕 호국행차길의 최고의 정결인 용연폭포19.7.6.토요일 물소리가 크게 들리는 이곳에는 높이 15m의 바위에서 물보라를 일으키며 폭포가 쏟아진다. 폭포 양쪽에 거대한 절벽 바위가 감싸 더 웅장해 보인다.신문왕도 수렛재의 최고 절경인 이곳, 용연폭포에서 쉬었다 한다. '삼국유사'에 따르면, 만파식적과 옥대를 얻어 궁궐로 돌아가던 신문왕은 계곡에서 마중 나온 태자 이공을 만난다. 태자는 옥대의 장식에 새겨진 용이 진짜임을 알아본다. 신문왕이 장식을 떼어 물에 넣자 순식간에 용이 되어 하늘로 올라가고, 그 땅은 못이 되었다고 한다. 기림사 뒷쪽 오솔길을 따라 걸으면 "왕의길"이 나온다.허허 벌판같은 아무도 없는 길이 무서울법 하지만 그 느낌..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