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문화도시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경주 천년의 가을빛 으로 물든 “옥룡암(玉龍菴)” 【23년11월5일】 경주 경북천년숲정원,통일전 주변이 여행객 차량과 인파로 북새통을 이루고 있다. 천년숲정원의 폭발적인 인기에 가려져 근처 옥룡암의 애기단풍은 찾는 이도 많이 줄어든 것 같다 이른 아침 한적한 시각에 찾은 탑골 마을 입새부터 가을 분위기 보고 가겠다. 산천이 붉게 물들고 있다. 단풍 시즌이다. 가을 사진의 백미는 단연 빨갛게 물든 단풍이다. 단풍 조건은 절정기의 단풍을 카메라와 함께 만나는 일이다. 올해, 핏빛단풍 보기가 쉽지 않다 단풍 물들인 곳을 찾아 담아보는 옥.룡.암 오늘, 풍경보단 인물샷 으로 대신 하는것 같다 다정하고 담백한 가을 분위기의 담장 벽화 작년 단풍 시기 늦은 발걸음 으로 올해 다시 찾아본다 늦가을 경주 동남산 옥룡암 입구 단풍 경주 남산에서 가장 아름다운 단풍 명소가 아닐까 싶다...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1부/2021소곤소곤 이야기 속 경주 황금 정원 나들이【21년10월17일】 경북 경주여행1부/2021소곤소곤 이야기 속 경주 황금 정원 나들이 【21년10월17일】 이상고온으로 이달 초까지 무더위가 이어지다 갑자기 기온이 떨어졌다 이러다가 갑자기 겨울이 들이닥칠 것 같다. 하루 사이로 기온이 뚝 떨어져 쌀쌀한 겨울 느낌이 나기 때문이다. 이른 새벽 첨성대 핑크뮬리 담으면서 손이 시려울 정도로 추웠다. 하지만, 늦가을을 만끽하기 좋은 요즘 다양한 이야기가 존재하고 아름다운 경관이 함께하는 '2021 황금 정원 나들이' 2021년 10월 8일 ~ 17일까지 황남동 고분군 일대 (황남동 501, 구. 황남 초등학교 맞은편)에서 진행되는 황금 정원 나들이 마지막날 17일 다녀왔다. 다채로운 가을꽃과 조형물로 이루어진 인생 샷 포토존을 만날 수 있다 '황금 정원 나들이'는 단순한 꽃 전..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