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천가볼만한곳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김천 가볼만한곳 :: 사명대사공원(평화의탑)&직지문화공원 【24년4월7일】 사명대사공원(평화의탑) 김천 직지사와 연화지 그리고 함께 들리기 좋은 사명대사공원 이다 김천 직지사 일대에는 2021년 준공한 사명대사공원, 직지문화공원, 김천시립박물관, 세계도자기박물관, 백수문학관 등 과 함께 관광단지가 연계되어 있는 체류형 관광테마공원으로 백두대간 황악산의 아름다운 자연과 문화, 역사자원을 연계하여 자연속에서 쉬어갈 수 있는 곳이다. 직지사로 들어가는 입구 전에는 사명대공원,직지문화공원이 있는데 산책하기에도 좋고 꽃구경하기에도 좋은 곳이다. 김천의 가장 유서깊은 문화역사 유적은 삼국시대 고구려의 승려 아도가 창건한 신라고찰 직지사다. 특히 직지사는 사명대사와 매우 깊은 인연이 있는 곳으로, 30세에 직지사 주지가 된 사명대사는 임진왜란이 발발하자 승군을 조직해 큰 공을 세웠고 사명대.. 더보기 경북 김천 벚꽃명소 :: “연화지” 봄 나들이 【24년4월7일】 4일간 전국 벚꽃 투어 ✔️4월4일:진해 경화역 공원 벚꽃,여좌천 로망스다리 벚꽃길,내수면 환경생태공원,김해 연지공원 ✔️4월5일:포항 영일대 호수공원,철길숲 벚꽃길 ✔️4월6일:경주 관광역사공원&황룡원 벚꽃,보문정,보문호 4월7일:김천 연화지,사명대사공원&직지문화공원,고령 무릉도진장유마을 능숙도화 4일째 되던날! 무리하게 다녀는지 몸상태가 그리 가볍지 않은날 부부와함께 라서 가능한 여행길 이다 6일 경주에서 김천으로 가 본다 밤10시경 연화지로 가는 도로엔 차로 인해 마비가 될 정도 였다. 연화지 야경 몇장 담고, 그 다음날 새벽에 연화지에 다시 왔다. 연화지 벚꽃 축제 마지믹날 역쉬 새벽이 답이다 작년에 아쉬운 부분을 채우는 김천 연화지 그리 큰 저수지가 아니라 천천히 구경하며 걸으면 1시간 정도만에.. 더보기 경북 김천 벚꽃명소 :: “연화지” 봄 나들이 【23년4월2일】 연화지 김천 벚꽃중에 가장 유명한 곳! 하면 연화지 대전에서 늦은 오후시간 지나가는 길에 들려본다. 올해는 다녀왔는 흔적만 남겨보고, 내년엔 야경을 담아 보아야 할 장소이다 대전에서 한시간정도 거리의 김천 연화지에 벚꽃,개나리 내년으로 .. 김천8경 중 제1경에 선정되기도하며 트바로티 김호중 소리길이 조성된 연화지 봄 풍경 김천의 벚꽃 명소 연화지 김호중 소리길 연화지는 물이 맑고 경관이 좋아 연못 한가운데 정자인 봉황대를 지어 시를 읊고 술잔을 기울 이면서 노닐던 곳 이었다고 한다. 매년 4월 초가 되면 연화지의 봄꽃이 만개하여 하늘에서 내려다본 가장 아름다운 벚꽃이라고 입소문이 났다 김천 연화지는 크다고는 할 수 없지만 못 주변으로 벚꽃 나무가 빼곡히 피어 있어 한눈에 들어오는 예쁜 느낌이 드는 곳이.. 더보기 경북 김천 가을여행/직지사(直指寺)오솔길 예쁜 꽃무릇 피어있는 길. 【20년9월20일】 경북 김천 가을여행/오솔길 예쁜 꽃무릇 피어있는 길..직지사(直指寺) 【20년9월20일】 경북 김천의 직지사는 경북을 대표하는 거찰 중 하나이다. 사찰의 규모가 크고 당당해서 어느 계절에 찾아가도 볼거리가 많은 절이다. 직지사 역시 단풍이 고운 절이이서, 가을철 단풍이 곱게 물들 때가 가장 아름답다 이젠 누가 뭐래도 완연한 가을의 정취를 느낄 수 있는 하늘은 높고 푸른 가을여행... 이른 아침 사명대사공원 에서 주차장에서 천천히 걸어 들어가는데 주변 산비탈은 물론이고 붉은빛으로 가득하다 꽃무릇이 아름답게 피어있어 화려하고 아름다운 모습 꽃과 잎이 서로 만날 수 없어 서로 서로 애타게 그리워만 한다는 꽃무릇. 아가씨 속눈썹 같은 꽃무릇! 나무사이로 비쳐드는 햇살에 반짝반짝! 참 꼿꼿하게도 피었다. 직지사 .. 더보기 경북 김천여행 /배롱나무꽃 피는 천년고찰 직지사 【19년8월10일】 김천 직지사 배롱나무꽃 피는 천년고찰 19.8.10.토요일 주말 딸아이와 경주 황성공원 맥문동 담고 늦은 오후 시간에 김천 직자사로 발걸음 했었다, 늦은 도착 시간에 전체 풍경들을 담질 못해 아쉬웠으나 고즈넉한 산사의 풍경은 아름다웠다 배롱나무꽃은 꿑물로 이어가고 있었고, 가을쯤 단풍 시즌에 오면 좋을듯 한 이곳 직.지.사 8월 붉은 바람이 인다 선홍의 배롱나무 꽃이 밤내 내린 빛에 저저 바람은 탄다. 소리없이 내리는 여린 꽃잎 하나 가슴으로 들어온다. 그 처연함이란 차라리 아리다 꽃이 피니 꽃 지네 오늘도 37도를 오르내리는 무더위다. 아침 일찍 출발 경주로 해서 김천 직지사 배롱나무를 보러 갔더니 넘 늦은 시간이고, 먹구름 으로 사진으로 부족한 상태이다 여름에 한창 인기 절정인 바로 김천의 직지사 배..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