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폭염 썸네일형 리스트형 대구 능소화 명소 남평문씨본리세거지 【22년6월22일】 오늘 대구 38도 불볕더위 햇볕이 몹시 뜨겁게 내리쬘 때 즐기는 것은 한여름의 무더위 또 다른 나의 특권이기도 하다. ‘대프리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대구의 불볕더위 속에서 대구 화원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찾았다. 대구 화원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능소화 흙돌담과 기와 초록색 잎새와 주황빛 꽃잎색이 참 잘 어우러져서 다들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의 능소화를 찾는게 아닌가 싶다 나또한 해마다 이시기 생각이 나서 발걸음 한다. 6,7월은 뜨거운 여름으로 시작하는 능소화 계절이다 6월 한달동안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고 장마를 보내면서 어느덧 7월을 맞이하는 시점 어떤 이야기 스토리가 펼쳐질지 나자신 에게도 설레인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하다 하염없이 늘어진 능소화 송이 송이. 꽃잎. 꽃잎들. 능소화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