밀양데이트명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밀양 :: 밀양향교(密陽鄕校) 【25년3월15일】 밀양 봄 꽃소식 지금 밀양향교는 매화향기 가득이다 밀양향교 별채 뒷편 대숲담장 옆에 피어있는 매화 향교주변 정비 공사로 별채 수리 중이라 매화와 별채의 조합을 담을 수 없었지만 커디란 매화나무 한그루와 명륜당 옆 기와담장과 어우러진 모습으로 인물샷 으로 담아본다 경남 밀양시 교동 향교 뒤뜰에 연분홍빛 매화가 만개 봄소식 꽃잎 하나에 마음이 부풀고 예쁘다는 말이 불쑥 튀어나오는 봄이다. 밀양시 교동 밀양향교 뒤뜰에 연분홍빛 매화가 만개했다 팝콘처럼 아름답게 터진 매화와 향교 건물이 어우러져서 아름다웠다. 때로는 하나의 풍경을 위해서 어떤 곳을 방문하게 되는데 밀양향교 역시 바로 그런 곳이다 바로 이곳이 밀양향교의 포토 스폿 .. 더보기 경남 밀양 봄꽃 여행가기 좋은 곳/ 매화향기 가득한 밀양향교(密陽鄕校) 【22년3월11일】 경남 밀양 봄여행/ 매화향기 가득한 밀양향교(密陽鄕校) 【22년3월11일】 밀양 향교의 봄날 매화꽃 잎이 날리는 밀양 향교 도톰하게 부푼 봉오리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봄기운이 마음을 간지럽히는 계절에 경남 밀양 여행했다. 밀양 향교는 처음 와 보는 여행지 이다. 꽃잎 하나에 마음이 부풀고 예쁘다는 말이 불쑥 튀어나오는 봄이다. 이번 봄에는 가볍게 눈길 두었다가 쉬이 잊힐 곳 말고, 가슴에 묻고 지내다 생각날 때 꺼내 보고픈 풍경을 찾아 나선다. 봄기운이 아직 남쪽에 머물고 있으니 밀양이 좋겠다. 볕이 빼곡하게 들어찬다는 뜻을 가진 따뜻한 그곳. 밀양 내리자 마자 입고 온 겉옷은 팔에 걸쳐야 했다. 두 손은 무거워도 햇볕 가득한 길을 걷는 발걸음은 가볍다. 여행의 시작점은 밀양향교다. 지난 2020년 11..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