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운암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나전옻칠 반구대 암각화 (1부) 【23년2월10일】 1월15일 통도사 홍매화 보고와서 한달 가까운 시간이 흘려 또 다시 홍매화 보고파 달려가본다 우선, 홍매화 보기전 서운암 장경각 풍경을 그려본다 10일, 이날은 시내 지역에는 비가 왔지만 영남 알프스의 줄기인 영축산 아래의 통도사 서운암은 함박눈이 내렸다 서운암은 양산 통도사의 암자로 장독대가 있어서 옛 고향의 서정적인 분위기를 느낄 수 있는 암자이다. 밤새 내린 눈이 아침이 되어 진눈깨비가 되어 내렸는데, 기온이 올라가자 금방 녹아 내리고 있었다 장독대에 소복이 쌓인 눈이 정겹기만 하다 으로 가기 위해서는 서운암 주차장에서 산으로 쭉 따라 올라가면 가실 수 있다 통도사와 그 주변 영축산의 절과 암자들은 사계절 어느 때나 방문해도 좋은 장소이다. 여기는 탁트인 아름다운 풍광으로 사진을 찍을 수 있다. 도.. 더보기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금낭화 2일차【21년4월11일】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금낭화 2일차 【21년4월11일】 꽃이 아름다운 최고의 야생화, 금낭화 전날, 경주에서 첨성대,황리단길 보내고 그길로 양산에서 하룻밤 묵고 이른 아침부터 움직인다 오늘 일정은 통도사(서운암),부산(유엔공원 겹벚꽃),울산대공원(튜립) 이였으나, 부산&울산 사진을 못담았다 사람들이 넘 많아서 가까이 갈수가 없었고 그냥 눈으로 잠시 보고왔다. 올해는, 그냥 사진으론 패쓰 해야할듯 하다. 두곳은 이른 아침에 가야하는데, 통도사 서운암 들려 갔기에 어쩔수 없는일이거늘... 금낭화는 키가 크고 꽃이 아름다운 야생화로 인기가 높다. 내가 또 다시 간 이유 야생화 좋아라 하기 때문일듯하다. 소담한 봄 내려앉은 서운암 유채꽃이 이젠 절정으로 장독대와 아름답게 이루고 있다 거기에 라익락 까지 더하.. 더보기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금낭화 1일차【21년4월1일】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금낭화 【21년4월1일】 1일차 서운암 금낭화 보려 3일간 다녀왔다 1일날 다녀온 풍경이다 오늘, 남동생,엄마,나 봄나들이 떠난다 자주 모시고 다녀야 하는데... 함께 여행길 이다 보니 다녀온 흔적만 남겨본다 오로지 금낭화만 바라보아야 다시 가야하기에.... 금낭화 예쁘게 피어 나를 유혹한다. 붉은머리 두 갈래로 묶은 모습이 오래 전, 여학생들이 교복 입고 머리 묶은 모습을 연상시킨다. 봄날 예쁘게 핀 금낭화 사이로 시샘하는 봄 바람이 불어 금낭화 흔들리지만,짧은순간 나의 카메라에 포착된 저 꽃은 한 없이 고요하다. 하여 평소 생각이 미치지 못했던 절대의 시간을 잠시 생각해 본다. 통도사에는 암자가 많다. 어느 한 곳 멋지지 않은 곳이 없다. 그 중에서 서운암은 야생화와 된장으로.. 더보기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장독대가 있는 애기범부채,능소화 &자장암-수국 아름다운 풍경 【20년7월16일】 경남 양산 통도사 서운암- 장독대가 있는 애기범부채,능소화 아름다운 풍경은 누구나에게나 감동을 준다. 그러나 똑같은 것을 보더라도 각자 받아들이는 느낌이 다르듯이 어떤 곳에 특별히 눈과 마음이 빼앗기는 곳이 있기 마련이다. 나는 장독대가 있는 풍경을 좋아한다. 통도사에서 만난 애기범부채! 영축산 자락의 통도사 서운암에서 만난 애기범부채다 한 여름의 뜨거운 뙤약볕 아래 장독대 속에서 깊은 맛으로 익어가는 장을 생각해본다. 아마도 푸른 하늘을 닮은 맛이 골고루 스며들었으리라...... 경남 양산 통도사 부속사찰 서운암에 능소화 하루 운동 반납하고 피곤한 후덥지근한 날씨 달려간다. 서운암의 상징과도 같은 수많은 장독대 주변으로 능소화꽃 한여름에 피는 능소화꽃이 만발한 모습 이곳 장독대와능소화 담아본다. 아름다.. 더보기 경남 양산여행/통도사 서운암 능소화【18년7월15일】 서운암의 능소화 18.7.15 강원도 여행 포스팅은 시간날때 올려 보도록하고, 강원도 여행 오자마자 7월15일 양산으로 달려간다. 경남 양산 통도사 부속사찰 서운암에 능소화가 만발했다는 소식을 접하고 피곤한 몸을 이끌고 한낮 폭염 속으로 달려간다.서운암의 상징과도 같은 수많은 장독대 주변으로 능소화꽃이 엄청피었더랑.. 한여름에 피는 능소화꽃이 만발한 모습 이곳 장독대와능소화 처음으로 담아본다. 아름다운 능소화가 반긴다. 이렇게 오늘도 아름다운 통도사에서 하루를 시작한다. . . 하지만,빛이 너무 강해서 원하는 그림은 나오지가 않는다. 대충 분위기만 스케치하고 와이리 덥노~~ 소리가 절로 나오는 나날이 이어지는 날씨속에 붉은 능소화 처럼 나의 열정도 붉어진다 봄에는 금낭화,홍매화가 아름답게 피는 곳이다 여..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