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양벚꽃명소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창녕::남지 수양벚꽃 ❛개비리길❜ 【25년3월30일】 수양벚꽃 으로 화려하게 내려앉은 개바리길 늘어진 수양벚꽃 가지가 봄 커튼 처럼 참 예쁜 곳 창녕 남지 개비리 길. 창녕 개비리길 가는 길을 따라 낙동강의 제방길에는 온통 벚꽃이 화려하게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듯 겨우내 움츠렸던 모습이 하늘을 수놓듯 아름다운 꽃길이다 창나루 주차장 에서 시작하는 수양벚꽃길을 환영한듯한 모습으로 손짖하는 곳으로 이제 본격 적으로 걸어본다 남지 개비리 길은 용산마을 에서 영아지 마을까지 이르는 낙동강에 이르는 길로 진주에서 오는 남강과 낙동강이 합류하는 곳에서 출발을 하여 낙동강을 거슬러 올라가는 길로 낙동강의 아름다운 비경을 가슴에 수놓을수 있는 여행길 이다. .. 더보기 경남 창녕 낙동강 남지 수양벚꽃 ❛개비리길❜ (2부) 【24년3월30일】 경남 창녕 남지 개비리길 남지 개비리길은 남지읍 용산 마을과 영아지 마을을 잇는 트레킹 코스로 유장하게 흐르는 낙동강을 발아래 두고 걷기 좋은 곳이다 봄이면 능수벚꽃과 유채꽃의 군락이 하늘대는 강변 풍광이 아름답고 호젓하게 길을 터준다 경남 창녕 수양벚꽃 명소 남지개비리길 수양벚꽃 버드나무 처럼 늘어진 수양벚꽃으로도 유명하다 능수벚꽃 포토존 벚꽃 시즌이 되면 전국 벚꽃 명소에서 사람들이 몰려와 꽃구경 한다 가지가 늘어지는 능수벚꽃의 매력 또한 경남 창녕 남지 개비리길에서 느낄 수 있다. 특히나 낙동강을 배경으로 능수벚꽃과 조화는 보통의 벚꽃과는 또 다른 볼거리를 선사한다 봄바람 따라 걷기 좋은 언택트 로드 남지개비리길 용산마을과 영아지 마을을 잇는 6.4Km 길이지만 남지 억새전망대를 비롯.. 더보기 경남 창녕 4월가볼만한곳 :: 2024 제19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3부 새벽풍경) 【24년3월30일】 2024 제19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3부 새벽풍경) 경남 창녕 미리 다녀온 2024 제19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2일간 보내면서 오후,새벽 꽃길을 걸어었다. 매년 봄이면 경남 창녕군 남지읍 낙동강변엔 한겨울 추위를 이겨내고 수줍게 꽃망울을 터트린 노란 유채꽃이 물감을 흩 뿌린 듯 물결을 이루며, 낙동강의 아름다운 비경과 함께 천상의 화원을 이룬다. 이 유채꽃 단지는 전국 단일면적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110만㎡(33만평)로 축구장 150개 크기에 달하며 ‘창녕 낙동강유채축제’가 ‘쾌활, 명랑, 희망’이란 꽃말처럼, 밝은 기운으로 매년 4월에 열린다. 장소는 창녕군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일원으로 19회째를 맞이 하는 이번 축제는‘유채를 느끼GO, 유채로 즐기GO’란 슬로건으로 올해는 4일~7일까지 4일.. 더보기 경남 창녕 4월가볼만한곳 :: 2024 제19회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1부 드론풍경) 【24년3월31일】 1부 드론풍경 '색다른 물감 노란 색채'의 창녕 낙동강유채축제 창녕에서 이틀을 보내면서 주말 오후, 휴일 새벽 이틀두번 창녕 남지 유채꽃 축제장을 미리 거닐어 본다 우선,1부에선 드론을 올려보겠다 이런 모습이다 역시 이런 풍경은 하늘에서 바라봐야 제맛이다 하늘에서 보는 사진과 땅에서 보는 사진이 다른다 전체 적으로 노랗게 핀 것은 아니지만 일부분은 거의 90% 개화하고 있었다. 전국 단일면적으로 최대규모를 자랑하는 110만㎡(33만 평)의 유채꽃밭에서 경남 창녕의 대표적인 축제이자 경남도에서 손꼽히는 봄꽃 축제인 '창녕 낙동강유채축제'가 개최된다. 창녕군은 오는 4일 부터 7일까지 남지읍 남지체육공원 일원에서 '유채를 느끼GO, 유채로 즐기GO'라는 슬로건으로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를 개최한다. 미리 다녀.. 더보기 경남 창녕 4월가볼만한곳 :낙동강 남지 개비리길 수양벚꽃길(1부) 【24년3월30일】 봄 아름다운 자연 경치가 펼쳐지는 여행지 아름다운 봄 경치로 많은 사람들을 매료시킨다 요번주 경남 창녕 여행길 이다 30일-창녕 남지 유채꽃축제(오후),개비리길 수양벚꽃길 31일-창녕 남지 유채꽃축제(새벽)드론,만년교,연지못 요즘, 뜨겁게 사랑 받는 이곳 이다 그렇다 보니 남지 유채꽃축제장 이어 해질무렵 늦은 시간에 한적하게 걸어본다 수양벚꽃 으로 화려하게 내려앉은 개바리길 늘어진 수양벚꽃 가지가 봄 커튼처럼 참 예쁜 곳 창녕 남지 개비리 길. 창녕 개비리길 가는 길을 따라 낙동강의 제방길에는 온통 벚꽃이 화려하게 하얀 옷으로 갈아입은 듯 겨우내 움츠렸던 모습이 하늘을 수놓듯 아름다운 꽃길이다 창나루 주차장 에서 시작하는 수양벚꽃길을 환영한듯한 모습으로 손짖하는 곳으로 이제 본격 적으로 걸어본다 남지 개..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