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동구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여행/슬도(瑟島) 바람과 파도가 전해주는 겨울바다 노을이 아름다운 곳【20년12월13일】 울산여행/슬도(瑟島) 바람과 파도가 전해주는 겨울바다 노을이 아름다운 곳【20년12월13일】 슬도 바다길 따라 소리체험관을 지나 해안가 길을 걸어 대왕암공원 으로 가다 보면 청경채밭을 만남과 차한잔 으로 겨울바다 노을을 바라본다. 겨울에 보는 봄 풍경이 시리도록 푸른 바다빛와 아름다운 조화를 이루어 내고 있다. 추운 겨울날, 봄의 전령과도 같은 노란빛깔 매력에 빠져 쉬이 자리를 털고 일어 설 수가 없을 지경이였다. 추운 겨울바다에서 떨었던니 자연적으로 따뜻함이 그리워진다. 유명해진 슬도 초입에 있는 카페로 제주감성의 멋진 바다뷰를 감상할 수 있어 울산 오면 늘 가장 먼저 찾는 찻집 알싸한 겨울바다 그리고 여유가 있는 울산 슬도의 노을을 보기 위해 해가 지기 전 겨울바다가 그리워 찾은 곳이 바로 울산..... 더보기 울산 11월여행/구슬픈 거문고 파도소리와 바람부는 슬도를 품은 11월의 봄 【20년11월29일】 울산 11월여행/구슬픈 거문고 파도소리와 바람부는 슬도를 품은 11월의 봄 【20년11월29일】 2020년 11월29일 울산 끝자락에 위치한 동구 방어진에 있는 슬도를 찾았다. 슬도는 드라마 메이퀸, 친구2의 촬영지로 유명한다. 지도에서 보면 이런 곳이 있을까 싶을 정도로 육지의 끝하고도 완전 끝에 위치해 있다. 동구 방어진에서는 대왕암과 더불어 가족이 산책할 수 있는 그리고 낚시꾼들이 세월을 낚는 곳이다. 겨울속에봄 여기는 봄인가 울산 슬도 유채꽃(겨울꽃) 내가 제일 좋아하는 이곳, 슬도 일몰이 아름다운 곳, 찬찬히 더 걸어본다. 슬도에서 대왕암 까지 연결된 둘레길 따라 올라가니 노란 유채꽃이 만개 했다. 풍성하게 피었는지 보고 또봐도 감동 꽃밭이라 두터운 옷 벗어버리고 얇은 옷을 입었던니 바다 바람에..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