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작약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5월 봄꽃축제 :: 태화강 국가정원 작약꽃 【24년5월11일】 2편-작약꽃 2024 태화강 국가정원 정원의 봄,꽃으로 열다 2024.5.17(금)~19.(일) 3일간 봄꽃수종-5종(꽃양귀비,수레국화,안개초,금영화,작약) 봄철에 피어나는 아름다운 꽃들이 있다. 5월이 되면 탐스런 꽃망울을 함박 터트리며 작약꽃이 만개한다. 하얀색, 분홍색, 붉은색 등 다양한 색으로 꽃을 피워낸다 작약꽃의 꽃말은 '수줍음'이며 4월부터 꽃을 피우기 시작해 5월에 만개해 6월까지 꽃을 볼 수 있다. 태화강 봄꽃축제는 해마다 5월에 울산 태화강 국가 정원에서 펼쳐진다. 태화강 봄꽃축제가 펼쳐지는 태화강 국가정원은 울산 사람들이 러닝, 자전거, 힐링할 때 제일 많이 찾는 장소이다. .. 더보기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5월의 풍경-수줍음 으로 피여난 작약꽃 3부【21년5월14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 5월의 풍경-수줍음 으로 피여난 작약꽃 3부【21년5월14일】 울산 태화국가정원 양귀비,금영화,작약,라벤더,안개초 5월 울산 데이트 사계절이 다 좋은 곳이다 이른 새벽 양귀비,라벤더,그리고 오늘 마지막 작약꽃 이다. 해마다 담는 풍경 라벤더와 꽃양귀비, 안개초와 더불어 작약꽃도 만개하여 함께 둘러보기 좋은 시기이다. 올해 예년에 비해 작약 작황이 좋지 못하다 작약 밭 한가운데 쉼터 주변에만 풍성하고 이쁘게 피고 그 외 다른 곳은 키도 작고 꽃도 한두 송이라 볼품이 없었지만, 이또한 즐거운 마음으로 놀아본다 옛부터 작약꽃은 미인을 상징했고 그 꽃말대로라면 수줍은 미인을 상징한다 하겠다. 얼마나 작약꽃이 아름다웠으면 옛말에 서면 작약 앉으면 모란 걸으면 백합이라고 했겠으며 중국에서는 모.. 더보기 울산여행 인물편/태화강 국가정원-보랏빛 향기를 내뿜는 라벤더꽃 향기속으로【20년5월24일】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인물편) 보랏빛 향기를 내뿜는 라벤더꽃 향기속으로... 20년5월24일 전날,금계국 이랑 데이트하고, 이른 아침 태화강 국가정원 으로 간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에는 5월이면 양귀비, 수레국화, 라벤더, 장미 등 5월 봄에 만날 수 있는 봄꽃들이 한 가득이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이라면 한 자리에서 많은 꽃들을 만날 수 있는 행복한 여행길이 아닐순없다. 5월10일 풍경 위주로 다녀왔었고, 5월24일은 인물사진 겸 즐겨본다.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아주 넓은 부지로 조성 돼 있는데 잔디밭이 있어 텐트나 돗자리를 펴고 휴식을 취하거나 잘 닦인 길을 산책을 하기에도 아주 좋다. 31개의 구역마다 주제가 다르고 심어진 식물들도 달라서 구경하기에도 아주 좋은 정원이다. 그래서 울산 주민들 뿐만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