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영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통영 가볼만한곳 :: 아름다운 수국이 장관을 이루는‘광도천’수국꽃길 【23년6월25일】 24일 거제도 에서 보내고, 25일 통영 새벽5시 ‘광도천’수국꽃길에 왔다 해마다, 보는 풍경 이지만 거제도 애서 통영,고성 으로 걸쳐 가기에 의례적 으로 와 보는 여행지 이다 특히 수국 시즌 되면 아름다운 길이니까 지금 통영은 “수국 수국” 한다 통영 광도천 수국꽃길 오후엔 빗소식이 있어서 올해 이순신공원(수국)은 내년으로 보고 광도천 이어 고성(만화방초) 목적을 두고 부부와 함께 아름다운 꽃길 걸어보는 새벽이다 “수국 수국” 여름이 영글어간다. 익어가는 여름과 함께 수국이 피었다는 꽃소식이 여기저기에서 들려오는 한주다. 통영 시내로 들어가는 길목인 광도천에도 수국이 피었다. 흐드러지게 핀 수국들이 여름을 알린다 들어서는 입구부터 가로수 아래로 수국들이 환하게 웃는 듯 반긴다. 덕분에 걸음도 가벼워진다.. 더보기 경남 통영 이순신 공원 수국길 산책 【22년7월3일】 아직, 남아 있는 경남 거제도,통영 수국 여행길 시간날때 천천히 올려본다 2022년 7월3일에 만난 통영 이순신공원의 수국과 그곳에서 만난 풍경들 이다. 수국보다는 아름다운 산책로와 주변의 풍경에 관심이 많으시다면 괜찮은 곳일 듯하다. 여긴 셋번째 방문 이지만,수국철엔 처음 와 본다 아름다운 해변을 만날 수 있는 경남 가볼만한곳 통영 이순신공원의 풍경 이다 한여름 뜨거운 낮이였지만, 어느 한지점에 멈춰서서 바라보는 남해 바다의 풍경은 여유롭다 아름답게 주변을 밝혀주던 멋진 나무와 눈을 맑게 해준 통영 이순신공원의 풍경 이다. 통영 망일봉 기슭 바닷가에 자리하고 있는 이순신 공원은 1592년 8월 14일 조선 수군과 일본 수군이 해상주도권을 다툰 해전에서 이순신 장군이 이끄는 조선 수군이 일본 수군을 대파.. 더보기 경남 통영- 광도천의 예쁜 수국 꽃길.. 【20년7월1일】 경남 통영- 광도천의 예쁜 수국 꽃길.. 【20년7월1일】 먼거리 장거리 수국꽃길 거닐었다 거제도,통영 하나하나 풀어볼까한다. 여름을 앓는 내 가슴에도 수국처럼 소담스러운 희망 한 송이가 피어나기를 바라며 걷기 시작했다. 광도천을 따라 벚나무가 줄지어 서 있고 그 아래 활짝 핀 수국이 얼굴을 내밀고 있다. 나는 수국과 기쁘게 마주하며 연화도 수국길 이어 텅 빈 길을 여유롭게 걸었다. 덕포교 옆쪽으로 주차를 하고 뜨거운 볕에 인상쓰며 다가간 광도빛길 수국길 오전에 연화도 트레킹 하고 와서 인지 체력은 점점 내려가고... 처음 와 본곳이라 최대한 컨디션으로.... 우선, 통영 광도천 수국꽃길 이다. 꽃길은 생각보다 훨씬 길었고 푸른 색, 흰색 수국과 목(木)수국 그리고 겹겹이 꽃 핀 수국까지 여러 종류의 수..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