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25일:경남 양산- 느티나무의사랑카페
5월26일:경남 함안-악양둑방,악양생태공원
일요일,월요일 일정 이다.
남편 갠사정 으로 못가고 용감하게 나선다
요즘 인스타 에서 핫 하게 떠오른 라벤더 포토존 카페,
양산 느티나무의사랑 카페 다녀왔다
느티나무의 사랑카페는 커피와 빵을 함께 즐길 수 있는 베이커리 카페이다.
봄, 여름, 가을, 겨울 자연 변화를 직접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곳에 자리하고 있다.
5월 라벤더,
6월에는 수국으로 핫 해질 양산 느티나무의사랑카페
5월 하순인 요즘 꼭 한번 가봐야 하는 곳이다.
라벤더 꽃이 만개한 예쁜 카페
일반적 으로 6월 중순에 만개가 되는 라벤더 인데 '느티나무의 사랑'에는 벌써 라벤더 꽃이 예쁘게 피어있다.
당분간은 양산 대형 카페에 라벤더가 계속 펴있을 것 같은데 커플끼리 데이트가도 좋을 것 같고,
5월 하순이면 금계국&라벤더 장식하고 있다
보랏빛 하루,
마음이 피어나는 공간
양산 느티나무의사랑카페
라벤더의 꽃말은 "기다림", "평화", "정결함"이라고....
정원에는 라벤더 뿐만 아니라 다양한 꽃, 나무
그리고 자연들이 함께 어울어져 있는 곳이다.
브런치 카페이기도 하며 베이커리 카페라서 민간 정원에서 산책하고,
배고프면 식사할 수 있는 편한 예쁜 카페이다.
양산 대형 힐링카페 느티나무의사랑 내부는 굉장히 웅장한 느낌으 주며 높은 층고와 넓은 공간 덕분에 창가쪽 통창은 전망이 최고로 자연을 느낄수 있다
실내는 우드 테이블과 깔끔한 화이트 톤으로 되어 있어 인테리어가 세련되고 인상적인것 같다
향기로 몸과 마음의 휴식을 할 수 있는 곳,
봄꽃 향기 가득한 보랏빛 풍경속에서 천천히 걸으면서 힐링 하기 좋은 곳,
양산 느티나무의사랑카페
라벤더 보랏빛 물결
라벤더는 꽃도 아름답지만 특유의 꽃향기를 내는 관목이다.
보라빛 향기,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길목,
라벤더의 보랏빛 물결과 향긋한 풍경이다.
라벤더는 향기만큼이나 의미도 아름답다.
·기다림 ·침착 ·정결한 마음 ·평화와 위안이라는 꽃말이 있듯이 라벤더의 은은한 향처럼, 사람의 마음을 차분하게 만들어준다는 의미가 담겨 있다
라벤더꽃은 특유의 은은하고 매혹적인 향기로 오랫동안 많은 사람들에게 사랑받아온 꽃이다.
작은 꽃들이 촘촘하게 모여 피어나는 모습이 매우 아름답고 보라섹,분홍색,흰색 등 다양한 색상을 가지고 있다
초록빛 나무들과 보라빛 라벤더가 한데 어루러진 풍경 은 마치 그림같고 시각 후각 모두 편안감을 주는 힐링 할수 있는 공간이다.
양산 핫플, 라벤더
이쁜 정원 담은 '느티나무의 사랑' 양산 카페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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