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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

경북 경주 숨은 명소 :: 전촌항용굴 <사룡굴 단용굴> 【23년2월5일】 경주 감포에 파도와 시간이 만들어낸 자연 조각품이 있다. 해식동굴 ‘용굴’로 전촌항 인근의 해안가에서 만날 수 있다. 사룡굴과 단용굴 두 곳이 있는데, 이름에서 유추할 수 있듯 용에 관한 설화를 품고 있다. 사룡굴에는 동서남북의 방위를 지키는 네 마리의 용이 살았고, 단용굴에는 감포 마을을 지키는 용이 한 마리 살았다는 이야기가 전한다. 용이 드나들었을 법한 통로가 보이는 두 동굴은 감포읍의 스토리텔링 걷기길인 ‘감포깍지길’ 제1, 8구간 코스의 경유지이고, 동해안 트레킹코스 ‘해파랑길’ 11구간을 걷다 보면 만날 수 있는 경관 포인트이기도 하다. 최근까지 군사작전지역으로 일반에 공개되지 않던 곳인데, 해파랑길이 조성되기 시작하면서 해안가를 따라 목재 데크 산책로가 조성되어 용굴(사룡굴)에도 어렵지 않게.. 더보기
봄 새들의 합창 『방울새』.1 【23년2월4일】 오늘은 입춘 (立春) 이른 아침인데 새들의 요란한 소리에 잠이 깨었다 노랗고 귀여운 검은 머리방울새 날개를 펼칠 때의 노란 띠가 이채로운 방울새 방울새과의 텃새로, ‘또르르륵’ 울음소리가 방울소리와 같다고 하여 붙여진 이름이다 몸길이 약 14cm이다. 수컷의 머리와 가슴·허리는 녹색을 띠고 날개는 갈색을 띠며 노란색 띠가 뚜렷하다. 윗면은 올리브색이 도는 갈색이고 바깥꽁지 깃털의 시작 부위 절반은 노란색이다. 배와 아래꽁지덮깃은 노란색이다. 암컷은 수컷과 비슷하나 색이 더 흐리고 윗면은 녹색을 띠지 않는다. 배와 아래꽁지덮깃은 흰색이다. 부리는 분홍색이고 두껍다. 낮은 산지 숲이나 드문드문 나무가 자라는 탁 트인 농경지에서 번식하고 겨울에는 시골 마을 근처에서 큰 무리를 지어 사는 흔한 텃새이지만 보통은.. 더보기
충북 단양 :: 가슴을 흔들어 놓은 겨울 설경과 상고대 풍경 『소백산』 겨울왕국 소백산(小白山) 가슴을 흔들어 놓은 겨울 설경과 상고대 풍경 겨울 풍경이 살아 있는 설경과 상고대 그곳이 넘 아름다웠다 산 정상의 설경은 한 폭의 산수화다. 올 겨울에는 명산에서 때 묻지 않은 자연이 연출하는 설국(雪國)으로 떠나보자!!! ​ 새벽4시30분 새벽 아침 나서는 길이 매우 춥다고 느껴지는 날이다. 영하의 강추위 속에 소백산(비로봉)으로 향했다 도착한 곳은 충북 단양 소백산 천동탐방지원센터 . 살갓이 찬 기운이 스며든다 등산의 발걸음을 재촉한다 갓길에 눈이 수북히 쌓여있고 고도가 올라 갈수록 입가에 찬 바람이 들어와 숨이 턱턱 막힌다 비로봉 기온은 영하에 바람까지 거세니 기온은 뚝 떨어져 카메라 얼어 꺼지고 말았다 반복한다 난 추운 겨울산을 좋아한다 체질적으로 추위에 강한면도 있지만 .. 더보기
울산 가볼만한곳 :: 대왕암 공원 여명 【23년1월29일】 울산의 해돋이 명소, 대왕암은 강렬한 첫인상을 주는 데 제격이다. ​ 이렇다 할 섬 하나 없는 동해 바다에는 주상절리 갯바위가 아쉬움을 던다지만, 대왕암은 전설을 만들기 좋은 위압적인 구조로 솟아있다. 띄엄띄엄 떨어진 바위와 그 사이로 달려드는 파도가 내는 소리는 역설적으로 삶의 의지를 깨운다. 생명의 위협을 느낄 때 움츠러듦과 동시에 출구를 모색하는 게 인지상정이라면 이곳은 의지를 다지는 적지다. 심장 박동처럼 반복적으로 귓속에 파고드는 웅장한 음색에는 소름이 인다. 폭발적 굉음을 들으며 한 발짝씩 걸음을 떼는 데 용기가 필요할 만큼이다. 지금은 바위가 다리로 이어져 있지만 조금씩 떨어져 있었던 과거에는 숭배의 대상이었을 거라 짐작하기 어렵지 않다. ​ 신라 문무왕의 유골을 화장해 이곳에 장사를 지내 .. 더보기
전북 무주 雪國여행:: 눈꽃이 만들어 내는 은빛풍경 『덕유산』 전북 무주 덕유산 설천봉 순백의 세상 올 겨을 환상적인 상고대 겨울 눈산행길은 맞추기에 참 어렵다, 하늘이 있는가 하면 눈이 없고,눈이 있는가 하면 하늘이 없고,,, 무주 덕유산 풍경을 담을려고 이틀을 무주에서 보내었다 겨울풍경이 아름다운 덕유산,더이상 무슨말이 필요하겠냐만은,,,,삼박자 맞추기란 참 어렵다. 사계절 아름다운 덕유산 이지만 특히 겨울산의 풍경이 환상적이다. 상고대와 설화가 만발한 오늘 덕유산이다.. 나뭇가지엔 보석만큼 아름다운 얼음꽃이 피어났다. 어느 산이든 그 산을 오를때 누구나 보고싶은 풍경들이 있다. 그런데,자연은 변화무쌍 하다. 인간이 마음속에 품는다고 그대로 보여주질 않는다. 많은 사람들이 이럴때 실망한다 덕유산은 일년 사시사철 안개로 덮이는 경우가 많기에 더욱 그러하다 곳곳에 .. 더보기
경남 양산 겨울산행 :: 통도사를 품은 『영축산』 비가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새는 높이 날고 눈이 쌓여도 가야할 곳이 있는 사슴은 산을 오릅니다 길이 멀어도 가야할 곳이 있는 달팽이는 걸음을 멈추지 않고 길이 막혀도 가야할 곳이 있는 연어는 물결을 거슬러 오릅니다. 인생이라는 작은 배에 탄 우리들도 가야 할 곳이 있다면 태풍이 불고 험난한 일이 있더라도 앞으로 나아가야 할 것입니다. 높이는 1,081m로, 영남 알프스에 속하며 취서산, 영취산이라고도 한다. 천화연, 신불산, 간월산에 걸친 산지괴의 총칭으로 보기도 하지만 옛 문헌에는 언양현 남쪽 12리와 고을 북쪽 30리에 있다는 기록이 있다. 등산에는 여러 코스가 있다. 신평에서 통도사를 지나 극락암 오른쪽으로 올라 백운암 오른쪽에서 가파른 비탈길을 올라 능선길을 따라 바위능선을 타면 정상이 나온다. .. 더보기
경북 포항 최고의 포토존과 바다뷰를 가진 스튜디오 카페, 포토피아photopia 【23년1월25일】 설명절 연휴 25일 까지 다 보니 가까운곳 차한잔 생각으로 가볍게 달려본다 경북의 아름다운 해안가 등대 경북 동해안에 빠질수 없는 아름다운 바다 경북 영덕 창포말 등대 영덕에 위치한 창포말 등대는 주변 풍력발전 단지와 신재생에너지 전시관,해맞이 공원이 있어 함께 둘러보기 좋고,동해안 드라이브 코스로 입소문이 난 핫플 장소이다. 동해바다 바다에서 바라보는 에멜랄드 빛의 바다와 갈매기 알싸한 시원한 바람 맞으며 아름다운 곳에서 잠시 쉬어간다 7번국도 타고 가다가 자주 차를 멈추게 된곳! 바다를 가까이 더 가까이 볼수있었던 삼사해상산책로 를 걸어본다 그냥 지나칠뻔 했는데 바다위에 스카이워크가 내 눈길을 사로잡는 이곳이다 시간이 여유있어서 잠시 걸어봤는데 갈매기들이 어찌나 많던지 볼만한다 아름답게 펼쳐진 동해바.. 더보기
강원도 강릉 정동진 붉은여명 【23년1월16일】 정동진은 2000년 국가지정행사인 밀레니엄 해맞이 행사의 명소일 뿐 아니라 전국 최고의 해돋이 장소다. 드라마 로 유명세를 탄 해맞이 명소 정동진은 해가 거듭할수록 관광객들이 늘고 있다. ​ 이곳이 명소가 된 건 드라마와 더불어 1997년 해돋이 관광열차 운행이 한몫했다. 일본소설 의 주인공처럼 낭만적인 기차를 타고 떠오르는 태양을 맞으러 정동진으로 가보자. ​ ​ 23년1월16일 즐거운 명절인 설날이 찾아왔습니다 설 연휴 동안 모든 근심,걱정은 내려두시고 사랑이 가득한 풍요로운 명절 보내시길 바랍니다 ​ 2023 계묘년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Roby - My Life"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