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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산행과여행▒

경남 창녕 :: 남지 체육공원 십리벚꽃길 【25년3월30일】 나른한 오후 창문을 통해 봄날이 날아든다. 고양이 발걸음 처럼 조용히 한발씩  내 가슴에 파고든다.       봄날의 향기는 따스함 속에 숨결처럼 부드럽다. 봄날의 시선은 아지랑이를 타고 겨울바람을 밀어낸다             봄이다 그대의 봄날의 향기이다. 나는 살며시 눈을 감는다             창녕 영산에서 남지 십리벚꽃과 개비리둘레길 입구까지.  창녕 영산에서 쭉~ 내려와 남지 체육공원과 낙동강수변공원 벚꽃과 유체꽃밭을 풍경을 둘러 본다 아직은 유채꽃은 축제 기간에 맞추어 와야 할 곳이다         전국 최대 규모의 유채꽃축제가 열리는 창녕 남지체육공원 이다 창녕 낙동강 유채축제 2025.4.10(목)~4월13(일) 창녕의 대표축제 낙동강 유채꽃 축제 일정이 잡혔다            .. 더보기
경남 창녕 :: 연지못&영산만년교(1일차) 【25년3월29일】 연지못&영산만년교(1일차)    경주(흥무로벚꽃길) 이어 김해(연지공원) 에서 진해(경화역 여죄천)으로 왔으나 벚꽃 개화율50% 정도라 한바퀴 둘려보고 바로 창녕 으로 왔다 창녕(연지못,영산만년교)늦은 오후,아침 두번 사람 없을때 여유롭게 즐겨보자는 부부의 여행길 우선 29일 주말 오후 늦은 시간에 걸어본다 올해 셋번째 발걸음 하는 여행지 이다 주말,휴일 꽃샘 추위에 엄청 떨었다몸상태 그 여파가 아직까지 진행중이다        창녕군 영산면 서리 연지못에 축축 늘어진 수양 벚꽃과 어우러진 저수지는 한폭의 그림같다.             인생 사진을 건지고 싶다면 한번쯤 가 보는건 나쁘지 않다   창녕 연지못 그냥 벚꽃이 아니다   어서와~~ 수양벚꽃             아름다운 반영의 "창녕 연지못"은.. 더보기
경남 김해 :: 연지공원 【25년3월29일】 경주(흥무로 벚꽃길)에서 경남 김해 간다 제3회 내외동 연지곤지축제 김해시 내외동에 있는 연지공원에서 '설레는 봄의 고백'을 테마로 '연지곤지축제'가 29일 열리고 있었다.              봄의 연지공원엔 튤립과 벚꽃이 공원을 가득 채운다.  3월29일 그 연지공원에서 제3회 연지곤지 축제 함께 한다             김해엔 곳곳에 작고 큰 공원들이 잘 형성되어 있다.  그중 가장 유명한 연지공원!              계절별로 가 보는 연지공원 올해도 벚꽃&튜립 아름다운 봄날을 담아본다                   공원 곳곳에 호수가 있는 연지공원은 김해시의 대표적 도심 공원이다.  공원 호수 가까이 맞닿은 산책로는 사계절 변화하는 꽃을 볼 수 있어 공원을 방문하는 사람들에게 즐거운 볼.. 더보기
경북 경주 :: 흥무로 벚꽃길 【25년3월29일】 꽃봉오리가 봄 문을 살짝 열고 수줍은 모습을 보이더니 봄비에 젖고, 따사로운 햇살을 견디다 못해 춤사위를 추기 시작한다.         백설기 떡잎 같은 눈 봄날 4월 나뭇가지에 온 세상의 나무를 네가 덮었구나 선녀 날개옷 자태인 양 우아한 은빛 날개 펼치며 송이송이 아름드리 얹혀 있구나         희지 못해 눈부심이 휑한 마음 눈을 뜨게 하고 꽃잎에 아롱진 너의 심성 아침 이슬처럼 청롱하구나 사랑하련다 백옥 같이 밝고 선녀 같이 고운 듯 희망 가득 찬 4월의 꽃이기에...              겨우내 비밀스레 숨어있던 그들이 환하게 피어났다. 벚꽃 세상을 만들었다. 벚꽃을 닮은 사람들이 다가오자 벚꽃은 꽃잎을 바람에 날리며 환영해준다. 벚꽃의 세상이다.              흥무로 벚꽃길은 경주.. 더보기
경북 경주 :: 대릉원(大陵苑) (2부야경) 【25년3월26일】 해마다 담아보는 대릉원 사계절 풍경경주 대릉원 목련 포토존 돌담길 축제 벚꽃 명소 꽃구경 가볼만한 곳         경주 대릉원은 목련이 가득하다.  고분 사이에 청초하게 서 있는 목련이 흐드러질 때면 이 순간을 담으려는 관광객들의 발걸음이 이어진다.         황리단길과 멀지 않은 경주 오릉도 숨은 목련 명소.  능이 5기라 오릉이라 불리는 이곳은 신라의 건국시조 박혁거세와 연관이 있는 왕릉이다.  돌담 아래 목련, 연못 곁의 목련이 봄날 오릉의 정취에 깊이를 더한다         경주 흥무로에는 아름드리 왕벚나무가 도로 양옆을 수놓는다.  풍성한 꽃가지가 하늘을 뒤덮어 벚꽃 터널을 이룬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에도 뽑혔다.  우리나라 1호 관광단지 보문관광단지로 향하면 눈이 가는 곳마.. 더보기
경북 경주 :: 대릉원(大陵苑) 목련나무 (1부일몰) 【25년3월26일】 목련꽃 그늘 아래…  천년고도에 취하다.       딱 한 그루 목련이 만드는 봄의 풍경 경주에는 사람들을 불러들이는 딱 한 그루 목련도 있다                   경주를 찾는 이들이라면 누구나 들르는 곳이 대릉원이다. 미추왕릉과 천마총이 있는 대릉원의 곳곳에도 목련이 심어져 있는데, 그중에서도 거대한 두 개의 능이 유려한  곡선으로 만나는 자리에 심어진 아름드리 목련 한 그루는 가히 화룡점정의 아름다움을 뽐낸다         딱 한 그루의 목련이 빚어내는 건 수묵화의 아름다움이다.         부드러운 선과 공간의 가장 적절한 자리에 딱 한 그루의 목련이 심어졌고,  그 목련이 가장 아름다운 봄날의 초입에 무성한 꽃을 매달고 피어난다.               그 모습이 얼마나 매혹적이던지.. 더보기
대구::와룡산 진달래 【25년3월30일】 26일-경주(대릉원 목련꽃 야경) 29일-경주(흥무로 벚꽃길),김해(연지공원),창녕(영산 연지못,만년교1일차) 30일-창녕(영산 연지못,만년교2일차),창녕(남지 개비리길 수양벚꽃),대구(남평문씨본리세거지,송해공원),와룡산(진달래)        와룡산 올해 건너 뛸까 생각 하다가 모든 여행길 마치고 서대구 lC 에서 와룡산을 바라보니 진달래 절정 이였고 거기다가 적당한 구름까지 있으니 그냥 갈수가 있나.. 신랑은 내심 피곤한지 영~~못마땅 하지만 차를 유턴을 한다   결론은 잘 왔네...^^ 30일 기준으로 진달래 절정 이다 꽃여행길 이어 갔기에 원피스 차림으로 올라 가 본다        완연한 봄이 느껴지는 3월의 끝자락,  대구에는 ‘봄의 전령사’ 벚꽃이 절정이였다  한번 피기 시작한 벚꽃은 순식간에 .. 더보기
전남 구례 :: 섬진강 수달생태공원【25년3월23일】 일년만에 또 다시 찾은 이곳 요즘 구례에서 밀고 있는 여행지. 섬진강수달생태공원&섬진강어류생태관 마주 보고 있어서 아이들과 간다면 두 곳 모두 들러 유익한 시간을 보낼 수 있겠다.         언젠부턴가 수달생태공원 홍매화 명소가 되었다 구례(산수유마을)과 광양(매화마을) 딱 중간쯤 이다 두 곳의 빈잡함에 비하면 상대적 으로 여유롭게 꽃구경 할수 있겠다             사랑공원,상위마을,반곡마을 그리고 현천마을을 돌아보고 왔기에 체력적 으로 지쳐 있다 다녀온 흔적 남겨본다       홍매화 상황은 끝물로 가고 있었고,수양매화은 절정으로 즐겨본다                    구례군 간전면에 새로 조성된 섬진강 수달 생태공원..   홍매화가 흐드러지게 피는 자연공원도 이쁘게 조성이 되어 한번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