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월31일-경남 밀양(금천리 금계국),(삼문동 양귀비),(명례생태공원)
주말은 여행길 이였다
6월1일-경남 거제(지세포성).대구(폐채석장)
거제 에서 하룻반 묵고 이른 새벽 지세포성 풍경을 보고 그길로 대구로 왔다
우선,대구 여행 부터 포스팅 들어간다
지금 대구 채석장은 SNS에서 최근 뜨거운 관심을 받고 있다
그 독특한 풍경과 역사적 가치 때문에 많은 이들이 사진을 찍고 방문하는 곳으로 유명하다.
대구 채석장은 대구광역시 근처에 위치한 채석장으로, 옛날에는 석재를 채굴하는 중요한 산업 현장 이었지만,
지금은 그 규모와 분위기가 마치 영화 속 한 장면처럼 사람들에게 인상 깊게 다가온다.
'채석장의 절벽'이나 '채석장 입구에서 바라본 풍경'은 매우 인기가 많다.
이러한 사진들은 감성적인 분위기와 함께 자연 속에서 고요함과 동시에 웅장함을 느낄 수 있어 많은 사람들의 마음을 사로잡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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