술에 의지하는 사람들을 비난했었다. 술을 빌어 세상을 논하고,사랑을 논하고,인생을 논하는, 사람들을 비난했었다. 그러나 술에 기댈수 밖에 없는 용기가 술에 기댈수 밖에 없는 고통이 분명 세상엔 존재 한다는것 을 이제는 알수 있을것 같다.
오늘도 난, 술한잔에 내눈물과 내마음을 토해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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