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무렇지도 않은 척..
. 어쩔 수 없는 상황을 받아들이는 척.. 섭섭함이 자꾸 커져가는 데도 그걸 감춰야하는 척.. '가지마' 라고 말하고 싶어도 못하는 척.. 눈에서 눈물이 나오는데도 울지 않은 척.. 속상하면서도 속상하지 않은척.. 머리가 터질 듯 복잡하면서도 복잡하지 않은 척.. "척쟁이"가 되어가고 있어. 내 마음 몰라주는 니가 미운데 너를 사랑하지 않을 수 는 없다. 바보 같지~~? 바보 같아도 사.랑.해
문자하나 전화 한통 없어도 이해하는 척..
이 모든게 지금 내 마음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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