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l Mio Rifugio(나의 안식처)/ Riccardo Cocciante

Il Mio Rifugio(나의 안식처)/ Riccardo Cocciante

밤이 우리들 위로 미끄려졌을 때, 도시 안의 학교를 나와 우린 서로 손을 잡고 난 네게 말한다 널 사랑해! 한 아이가 그리곤 우리들 길을 막는다. 흰 철로 된 북을 갖고, 향기를 남기면서 그리고 그 소리는 우리에게 반사된다 난 널 사랑해 나의 안식처, 나의 피난처, 나의 안식처, 그건 너야 그리고 넌 내게 쎄게 안긴다 거진 너 안에 울린 그 소리를 보호하려는 것처럼 그 사랑의 첫마디들 난 널 사랑해 소리없이 눈은 내리고 세상을 하얗게 한다 도시 중심의 모든 소음들 그리고 우리들의 말이 얼어버린다 난 널 사랑해 나의 안식처, 나의 피난처 나의 안식처, 그건 너야 사람들이 극장에서 나왔을 때, 그 연기들, 그 장미들이 우리들 발자국을 덮는다 우리가 해보지도 못한 그 키스들같은 그 발자국을 우린 세었다 난 널 사랑해 나의 안식처, 나의 피난처, 나의 안식처, 그건 너야 그리고 마법은 아직 너에 대해 얘기했다 아무런 맥락도 아니지만 웃으면서 난 아직 널 생각한다 널 사랑해 그 멀리서, 난 네가 어떤지 모르지만 그 가까이에서 넌 날 들을 수 있을까? 아무도 나처럼 네게 말할 순 없을거야 나 널 사랑해 나의 안식처, 나의 피난처 나의 안식처, 그건 너야

Il Mio Rifugio(나의 안식처)/ Riccardo Cocciant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