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른 새벽
잠에서 깨어나
밖을 내다보니
아직은
깜깜한 밤이네..
다들
잠들어 있는
이 시간이
나에겐
소중한
나를
뒤돌아보는 시간,
가끔은
나를
내 인생을
이렇게
뒤돌아보면서
살아보는 것도
죠을 둣...
2013년2월28일
어젯 병원 가는날
예약은 끝난 상태 내 앞에 50명 넘게 대기란다.
일부려 나를 위해 집까지 태우려 온 우리 시도련님 고맙고,감사할일이다.
날 업고 수술.입원,모든것 하나 빠짐없이 처리 해 주고,날 업고 이리저리 쉽지 않은일인뎅~
우야,신랑보다 나으니~
어젯 대기 시간도 4시간 기다려야 하기 때문에
그 근처에 등산복 쇼핑,,그 또한 쇼핑도 힘들던랑,
와일드 로즈 상의 구입하고,,진료중 3월 중순경에 깁스 풀어달라 하고,,염증이 약간 비추지만,관리 잘 하라고 하신다,일본 여행길이 잡혀 있는터라 당분간 조신*^^*
오늘 아들 대학 입학식 인뎅,,가 보질 못해서 마음이 답답하구낭,,,쫍 아들 사랑해♡..♡
집구석에 있다보니 피부가 뽀얗케 돌아오는것 같으당,,좋으끼랑
저 옷 입고 빨리 등산 하고잡다 ㅣ
머리 손질좀 하고 피부좀 관리 했던니 그나마 조금 기분전환 되는것 같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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