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크랩] 26평 빌라 두달된 신혼집 구경하세요

 

1. 침실 입구 우드리스~ 전 꽃보단 나무가 좋더라고요~ 

 

2. 너무 너무 사고 싶었던 캐노피~ 하트리스를 다니 더 이뿌죵?

3. 침대위 작은 액자를 걸어 벽이 심심하지 않게~

4.  빌라가 방은 3개인데 너무 작아서 침실에 간신히 화장대랑 침대랑 들어가요.ㅜㅡ

큰맘먹고 구입한 벨벳 커튼 ~ 너무 비싸더라고요.

5. 나무 선반달고 액자도 좀 올려놔봤어요.^^

6. 방이 너무 작아서 화장대는 작은 걸로 맞춤했어요~ 침대한 셋투로욤. 그래도 화장할때

불편한점은 없더라고요~

7. 완전 이뻐라 하는 이중 커텐 ~ 비즈도 달아봤어요. 

8. 거실에서 본 침실입구~

9.거실이에요~ 창문이 진짜 특이하죠? 저도 첨에 볼때 완전 특이하다고 느꼈어요.

아버지께서 지은 집이라 불평도 못하고 살고 있어요.ㅋ

친구들은 꼭 펜션에 놀러온거 같다고...ㅋㅋ

10. 그래도 창문덕에 낮에는 빛이 정말 많이 들어와서 거의 등을 켜지 않고 지내니 넘 좋아요.

11.  역시 침대랑 세트인 쇼파~ 방석은 식탁 러너랑 세트로 맞췄어용

12. DIY시계달고 드레스 룸 입구에 해바라기 스티커 붙여봤어요~

13. 워낙 많이 하시지만 그래도 전 특이한게 만족하는 시계에요

14. 이 집에 가장 단점은 주방이 거실이랑 딱~ 붙어서 개방이 되서 보인다는 점이에여..ㅜㅡ

15. 쵸코색이 맘에 들어서 구입한 냉장고~전 이상하게 화이트나 레드 다 싫더라고요.

16. 저렴하게 구입한 아일랜드 식탁~저안에 밥솥, 렌지 다 들어가서 수납은 최고에요.^^

17. 뒤로 베란다가 있어서 롤스크린 핑크로 설치~

출처 : DIY 인테리어-신혼집꾸미기

글쓴이 : 시트퀸♡ 원글보기

메모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