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엔 여름꽃 구경!
보랏빛 물결 가득한 전국 라벤더
라벤더는 6월에 만개하는 여름꽃 이다다.
특유의 오묘한 컬러와 은은한 향기로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고창 청농원
맑은 개울가 마을이라는 뜻을 지닌 청농원은 고창에 위치한 라벤더 정원.
이곳을 보기 위해 먼장거리 여행길
전북(고창,정읍) 두곳 1박2일 여행 코스을 잡는다
여름에는 보랏빛 라벤더정원,
수국정원, 가을에는 핑크뮬리정원
관람 서비스를 만날 수 있는 관광지로 다양한 포토존이 준비되어 있고 한옥과 라벤더를 같이 볼 수 있는 독특한 뷰가 매력적인 곳이다
여름에 찾는다면 보랏빛 라벤더로 물든 풍경을 감상할 수 있다. 라벤더 축제도 매년 열리고 있는데,
올해의 경우엔 6월 25일까지 진행된다고 하니 방문시 참고하시길!
주차을 하고 가장 먼저 반겨주는 것이 보랏빛 라벤더를 닮은 집에 살고 있는
댕댕이 두 마리가 꼬리를 흔들며 반겨준다
알고 봤더니 두 아이의 이름이 벤더와 뮬리라고 하던랑...^^
청농원은 라벤더와 핑크 뮬리로 유명한데 아마도 거기서 따온 것 같다
늠름한 댕댕이들 옆으로 라벤더가 펼쳐져 있는 청농원 꽃밭으로 향하는 길이 이어져 있다.
고창 청농원 라벤더 가든
라벤더축제 5.26~6.25
고창 '청농원'은 맑은 개울가 마을이라는 뜻의 '청천마을'에서 따온 말로 계절별로 아름다운 꽃 군락을 만날 수 있는 스테이팜 관광지이다
약 4,000평의 정원을 따라 펼쳐진 라벤더 꽃 물결은 절로 탄성을 자아내게 한다
여름 꽃의 대명사는
아무래도 수국과 라벤더를 빼놓을 수 없다
일본 라벤더 명소로 삿포로를 꼽는다면,
우리나라 라벤더 명소 중 대표적인 곳,
두군데를 소개한다!!
첫번째로 소개할 라벤더 명소,
바로 고창 청농원 이다.
고창 청농원은 약 2만평의 부지에
체험농장과 더불어 핑크뮬리 정원과 휴식공원 등을 정비하여 고창 여행지 중 대표적인 곳으로 자리했다.
고창 청농원라벤더정원
전라북도 고창군 공음면 용수리 681-1
고창 청농원은 계절별로
가장 아름다운 꽃과 식물들로 꾸며진 여러 정원들을 만날 수 있다.
고창 청농원 라벤더정원은
여름에 보아야 가장 아름답고,
고창 청농원 핑크뮬리정원은
가을에 보아야 가장 아름답다.
이처럼 여유로운 분위기속 천천히 거닐어 보거나 소나무 숲길 에서 피톤치드를 마시며 행복의 기운을 만들어볼 수 있다
고창 청농원 라벤더 축제!
현재 진행 중이다.
아름다운 라벤더를 만날 수 있는
특별한 기회!
고창 청농원 라벤더 축제 일정은
2023년 5월 26일- 2023년 6월25일이며
고창 청농원 입장료는 5,000원 이다.
다양한 포토존과 한옥과 라벤더가 어우러진 풍경을 감상할 수 있으며 반려견동반입장 여행지 여서 함께 즐거운 추억 쌓기 좋다
고창 청농원 카페에 들러 특별 시즌메뉴 맛봐도 좋다
고창 6월 가볼만한 곳 보라빛으로 물든 청농원라벤더축제
6월은 다양한 꽃들이 피는 시기로, 이는 특별한 아름다움을 만들어 낸다.
라벤더는 특유의 부드러운 보라색과 향기가 좋아 많은 사람들이 좋아한다
라벤더 농원은 그 자체로 많은 매력을 가지고 있다.
작년에 이어 올해 또 다시 이자리에 섰다
라벤더는 푸른 잎에 대조되는 보라색 꽃을 가지고 있어, 전체적으로 화려한 색상의 바다를 연상케 한다
울신랑 또 장난치신다
저여인 누구?푸하하
오늘 날씨가 넘 덥다보니 풍경 먼저 담고,인물 사진은 따로 담아보았다
두번 오르락 내리락
이 아름다운 풍경은 사진 찍기에 이상적이며,
그대로 머무는 것만으로도 편안함과 행복함을 느낄 수 있다.
날씨에 반하고,
보라 물결에 반하고,
여행의 즐거움이 가득하다
연보라빛 라벤더들의 물결을 볼 수 있다.
그늘이 없이 햇빛을 고스란히 받는 라벤더들의 아름다운 모습은 눈에 담고,앵글에 두번 담는다
라벤더 꽃밭 곳곳을 돌아 다니면서 보라색의 라벤더의 모습을 즐기는 모습들이 이쁜다
가까이에 가보면 라벤더의 은은한 향이 기분을 좋게 만들어 준다.
가을에는 핑크뮬리를 만날 수 있고,
지금은 라벤더를 넓은 농원에서 감상할 수 있다.
입구쪽에는 카페를 운영해서, 카페에서 잠시 쉬어가는 것도 좋다.
6월이지만 한낮에는 30도가 넘는 기온을 보이고 있기 때문에
그늘이 없다보니 더위에 주의해야 한다
넓은 라벤더의 꽃밭을 볼 수 있지만, 생각보다 그 규모는 작다.
그렇기 때문에 아이와 함께 꽃을 둘러 보기에도 좋고, 더운날씨에 오래 둘러보기 보다 한시간 내로 둘러 보시면 좋을 것 같다.
작은 꽃잎들이 보랏빛을 띄고 몽실몽실하니 가득 피어서 보랏빛 물결을 보여주는 것이 상당히 아름답다.
이곳에서는 무조건 사진을 남겨야 하는 곳이다
주변이 온통 연보랏빛 세상으로 물들어 있는 것이 상당이 영롱하면서 아름답거든..
라벤더,금계국,수례국화
그리고 밤나무꽃
요즘 밤나무꽃 향기가 여행의 흥분을 시키는 요즘이다^^
꽃을 너무 좋아하는 나
꽃이 활짝 피는 계절이면 왜 이렇게 바빠지는지..
계절따라 꽃을따라
일년이 금방 지나가는것 같다
6월에는 라벤더가 만개해 아름다운 보라색 물결의 라벤더 정원을 만나 볼 수 있다
노란 금계국이 요즘 한창 피어나서 이쁘
라벤더 꽃들을 자세히 보면 수많은 일벌들도 주변에 가득한 것을 볼 수 있었는데,
그만큼 벌들에게도 매력적 이라는 거겠다
그런 라벤더를 보고 있자니 나도 덩달아 라벤더의 보라빛과 향긋함에 잠시 주변을 둘러보게 된다
한옥과 라벤더를 같이 볼 수 있는 독특한 뷰가 매력적인 곳이다
4 3월 벚꽃, 4월 겹벚꽃,
5월 장미에 이어서
6월도 꽃 여행 빠질 수 없지!
프랑스 프로방스로 여행 온듯한 국내 라벤더 명소
보라보라 한 라벤더 여행
보라빛 라벤더 사이로 갈라지는 햇살,
그리고 바람결에 따라 춤추는 라벤더 물결을 보고 있으면 마음까지 편안해진다
여름도 봄 못지않게 ‘꽃구경’ 가기 좋은 계절이다.
수수한 봄꽃과는 달리 여름꽃은 화려하고 매혹적이다
라벤더의 보라색은 몽환적이고 금계국의 황금색은 정열적이다.
탐스러운 수국 여름을 맞이할 준비를 마쳤다
6∼7월 이맘때만 볼 수 있는 여름꽃을 찾아 떠나본다.
라벤더는 꿀풀과의 여러해살이풀로 지중해 연안이 원산지다.
긴 대에 여러 개의 작은 꽃이 달리는데 멀리서 보면 보라색 팝콘이 튀겨져 나온 것 같다.
라벤더라는 이름은 ‘씻다’라는 뜻의 라틴어에서 유래했다.
로마 사람들이 목욕이나 세탁을 할 때 라벤더를 물에 넣는 것을 좋아했다는 이야기도 있다.
허브의 한 종류인 라벤더는 빈혈ㆍ불면증ㆍ두통ㆍ신경통 등을 완화해주는 효과가 탁월하다.
라벤더 향기 가득한 여행을 떠나보자
보라빛 향기 가득했던
전북 고창 청농원 라벤더 축제
나는 보라색을 가장 좋아한다.
그러다보니 보라색을 가진 아름다운 꽃 라벤더를 아주 좋아한다
라벤더의 꽃말은 '정절'과 '침묵'이다
오늘 날씨가 소나기 한차례 이어
수시로 변하는 구름 그렇다 보니 오르락 내리락 할수밖에 없었다
라벤더 특징 라벤더는 길쭉한 꽃줄기 위에 작고 기다란 타원형의 꽃망울들이 옹기종기 모여서 피어나는 것이 특징이다
6월.
이맘때쯤 가장 예쁠 '라벤더' 꽃밭을 보기 위해 고창,정읍으로 떠나보자.
보랏빛으로 물든 라벤더 꽃밭의 풍경,
그리고,인근에 자리한 정읍(허브원)의 매력적인 라벤더 명소를 둘러보다 보면 이틀이 눈 깜짝할 사이 흘러갈테다
온통 보랏빛 향기 가득…
동해 무릉별유천지로 갈려다가 날씨 변동으로 전북으로 일정을 잡았던 주말,휴일
날씨 덕분에 더 즐거운 여행길
나는 여행을 좋아하는 편이다.
새로운 장소 낯선 공기 색다른 소리와 향기들 그리고 목적 없는 여유로움은 언제나 편안한 충전의 시간이 되고는 한다.
특별한 계획이나 정해진 목적지가 없어도 일상으로부터의 탈출은 언제나 들뜬 설렘을 선물해 주고는 한다
같은 장소를 같은 사람이 가더라도 때마다 다르게 느껴지는 것이 있듯이 나의 여행은 낯설음과 새로움에 대한 기대인 것 같다
고창 가볼만한곳 청농원 라벤더 축제를 둘러 보면서 연보랏빛 꽃밭을
두 바퀴 천천히 둘러보고 카페청을 들렸다가 입구 방향으로 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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