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제천에서 가장 핫하다는 비룡담저수지
단풍이 물들기 시작한 제천!
단풍명소 2곳이 있는데 배론성지와 비룡담저수지 이다.
배론성지,비룡담저수지 이틀 두번 발걸음 해 보았다.
비룡담저수지 밤에는 어둠 속에서 화려한 조명으로 빛나는 성의
아름다운 모습을 볼 수 있는데,낮이든 밤이든 산책 겸 들르기 좋은 곳인 듯 한다.
의림지 근처라 함께 둘러 보면 좋을 것 같아다
제2의 의림지라 불리는 비룡담저수지는 본래는 한적하고 고요한 저수지 인데
성 모양 구조물이 생기면서 제천에서 가장 핫한 힐링 코스로 인기를 끌고 있다
깨끗한 반영을 잡을려고 장시간을 기달려 보지만
얕은 바람으로 잘 되질 않았다.
제천에 떠오르는 핫플!
sns에서 유명한 비룡담저수지는 유럽의 성 조형물 느낌이 묻어 나는것 같다
이국적인 풍경이 멋스럽다.
전에 부터 오고 싶었던 곳이였다
단풍이 들기 시작하니깐 알록달록 예쁜 색감 때문에 기분마저 즐거워진다
한방치유의 숲길 물안개 길을 따라 한 바퀴 정도 돌면 총 한시간 정도 걸리는데
원하는 구간만 보고 돌아와도 된다.
비룡담저수지는 sns핫플
가을이면 더 아름다운 단풍 명소이기도 하다
비룡담저수지 (제2의림지) 제천 비룡담저수지 근처에 주차를 겨우 하고 저멀리 유럽의 성 조형물을 바라보면서 수변데크길을 따라 걸어가본다
제천 비룡담저수지 초입에서 물 떨어지는 소리를 들으며 지나면 하트의자 포토존이 먼저 반겨준다
비룡담저수지의 조망 쉼터에서 하얀 성구조물을 가까이서 볼수있는 곳이다
비룡담저수지의 상징이 된 유럽의 성 조형물
제2의림지인 비룡담저수지 입구에서 산에 둘러싸인 멀리보이는 하얀성의 모습이 훨씬 멋진다
풍경이 아름다고 이국적인 느낌이 물씬 풍기는 걷기 좋은 곳이다.
연인과 함께 도란도란 수다를 떨며 걷기 좋고 경치가 좋다보니 지친 삶은 잠시 잊고 편안한 마음을 가질 수 있어 추천드린다
유럽의 성을 연상하게 하는 하얀색 성 모양의 조형물
거기에 한방치유숲길에서 힐링 산책까지 가능한 곳
저수지 가장 안쪽에 성 모양의 조형물이
조명으로 꾸며져 있는데 유일한 포토 스팟이니 지나치지 말고 야경까지 보면 좋을듯 하다
SNS에서 보고 꼭 가보고 싶었던 충북 제천 여행 코스
바로 비룡담 저수지 야경이었다
바람도 불고,
반영이 아쉬웠지만 직접 보니 아름다웠다
아름다운 제천 의림지의 비룡담 저수지의 야경을 감상 할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시간이다
제천에 가볼만한곳 <비룡담저수지>
저수지 주위로 테크가 조성되어 산책코스(7.54Km)로 더할나위 없이 좋으며 아늑한 풍경과 호수가 만나는 제천의 숨은 촬영장소로 추천할만한 곳이다.
충북 제천 가볼만한곳
제2의림지인 비룡담저수지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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