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월 경주 벚꽃&겹벚꽃 2주간 왕래 하였다
불국사,바실라 이어 보문정에 왔을때 부술부슬 비가 오기 사작한다
비오는날 보문정은 싱그러움 그자체일듯 하다.
보문정 봄에는 벚꽃&겹벚꽃, 여름에는 연꽃,가을에는 단풍, 겨울에는 하얀 눈까지.사계절이 아름다운 보문정은팔각 정자와 연못을 함께 둘러볼 수있다.
CNN에서 한국이 비경 으로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곳이라 사계절 둘려보는 곳이다.
팔각 정자와 2개의 연못 주위로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식재되어 어느 계절 하나 빼놓지 않고 풍경을 감상해야 할 곳이다.
경주 산책로 타박타박 걷기 좋은 경주 보문정 벚꽃이 지고 겹벚꽃 길을 걸어본다.
팔각 정자와 2개의 연못 주위로 벚나무, 단풍나무 등이 식재되어 어느 계절 하나 빼놓지 않고 풍경을 감상해야 할 곳이다.
봄이면 보문정 주변을 수놓는 새하얀 벚꽃들로 빼어난 경치를 선사한다.
특히, 수양버드나무처럼 꽃가지가 축 늘어진 수양벚꽃을 볼 수 있어 인기가 좋다.
여름이면 보문정 앞 연못에 수련이 그득 피어나 절경을 더한다.
단풍 물드는 가을은 화려하고, 운좋게 설경을 만난다면 겨울의 보문정도 꼭 담아야 한다.
어느 계절이건 아름다운 덕에 이곳은 사진작가들이 사랑하는 장소로도 손꼽힌다.
핑크핑크 귀여운 겹벚꽃 ~
핑크핑크 예쁜 겹벚꽃 나무들!
겹벚꽃 나무는 키가 작아서 같이 사진찍기도 좋다
연못을 중앙으로 둘레길이 있어 가볍게 산책 하기도 좋고,
보문정은 “한국에서 꼭 가봐야 할 아름다운 50대 명소” 이다
보문정은 CNN에서 ‘한국의 비경’으로 소개된 적이 있을 정도로 아름다운 풍광을 자랑한다
경주 국도화(菊桃花) 아름답고 화려한 꽃
경주 어느 한적한 공장의 담벼락
수많은 꽃들 봄날이 더 아름답게 느껴진다.
복숭아 나무에 국화꽃 처럼 핀다고 해서 국도화 (菊桃花)
살랑살랑 봄바람이 불어오고 따뜻한 봄내음이 나는 4월
국화꽃닮은 복숭아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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