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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샵▒/♡뮤직나레이션

↘그대 내 맘 알아요? 그대 내 맘 알아요? 글 / 도현금 그대 내 맘 알아요? 항상 함께 하고픈 맘. 우리같이 있을 때는 사알짝 내 어깨에 기대라고 내주고 싶은 내 맘 말이야. 같이 걸어 갈 때도 섬섬옥수 같은 그대의 곱고 따스한 손등을 보드랍게 꼭 쥐어주고 싶은 그대 내 맘 알고 있어요? 더보기
↘시들어 버려질 꽃 이라해도 시들어 버려질 꽃 이라해도.. - 쟁이야 당신 품에 한아름 안겨 있는 꽃이 나 였음 좋겠네요 꽃 향기로 당신 가슴 깊은곳 에 스며들어 피어오르는 사랑이고 싶네요 시들어 버려질 꽃이 되더라도 그렇게 잠시나마 당신 마음에 피어오르는 꽃 향기 이고 싶은데.. 내 욕심 인가요? 더보기
↘허수아비 사랑 / 글 : 태백(裵三述), 낭송 : 박선민 body { background-image:url(https://t1.daumcdn.net/planet/fs1/31_13_13_25_4vhS0_10849137_0_46.gif?original&filename=1.gif&viewonly=Y); background-attachment: fixed; background-repeat: repeat; background-position: bottom right; } table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td { background-color: transparent; } 더보기
↘사랑은 기다림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입니다.시../ 낭송...고은 사랑은 기다림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입니다 우리 사랑, 단 한번의 기회임을 믿습니다 하고많은 사람 중에 오직 한 사람 당신이듯 당신을 사랑하는 건 사랑받기 위함이 아닙니다 기다리는 것처럼 가슴 아픈 일도 없습니다 아무런 연락도 없이 갑자기 그대가 오듯 사랑은 기다림이 아니라 찾아가는 것.. 더보기
[스크랩] 외롭다는 것은 외롭다는 것은 - 이 상윤 외롭다는 건 혼자가 아니라는 것이다. 아직도 그리움의 뿌리가 붉게 젖어 있다는 것이다. 사람아 어느 날 까닭도 없이 문득 거울 앞에 선 내 모습이 초라하게 느껴지거나 저물어 가는 강가에서 바라보는 한 점 풍경이 철학이나 사색이 아니고 눈물이거든 그것이 외로움인 줄을.. 더보기
↘2월은......... 2월은......... 또 이별의 시간 눈을 뜨고 감으면 지나갈 것을,,, 아직 보낼 준비를 하지 못했는데 사랑할 시간이 짧아 금세 지나갈 2월은,,, 그냥 보내기에 아쉽고 쓸쓸하고 슬픔 같은 짧은 2월,,,,,,,, 더보기
↘공개적인 사랑 공개적인 사랑 - 용혜원 우리들의 사랑은 제한이 없다고 말하면서도 사람들로부터 떠나고 싶어하기도 하고 사람들 속에 파묻혀 버리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아무도 모르게 사랑을 하고 싶어하기도 하고 모든 사람에게 공개적으로 사랑을 나타내 보이고 싶어하기도 합니다 사랑은 때로는 심술쟁이 같아.. 더보기
↘당신을사랑해서... 당신을 사랑해서... 비를 좋아하는 사람은 눈물이 많은 사람이며 파란 하늘을 좋아하는 사람은 밝고 활발한 성격을 가진 사람이며 꽃을 좋아하는 사람은 사랑이 가득한 사람이고 나무를 좋아하는 사람은 의지하고 싶은 나약함이 있는 사람입니다. 바다를 좋아하는 사람은 근심이 있는 사람이고 파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