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달래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거창여행/월성계곡 수달래 물빛마저 붉게 물들이는 봄의 향연 【20년4월19일】 경남 거창 월성계곡 수달래 20.4.19,일요일 휴일만 되면 날씨가 꾸리한다. 이럴때 계곡 장노출 시켜야 하는데,수달래 시즌은 다가 오지만,아직은 조금 이른감이 있었지만 드라이브 삼아 달려본다. 일기 모니터 해 본 결과 흐림으로 오후되니 서서히 비바람으로 강풍까지 춤을추고 있다.에잇~ 여기까지 와서 그냥 가자니 그렇고 비 홀딱 맞으면서 담아본다. 부부와함께 이또한 추억이 되겠지만,남들보면 미쳐다고 할 소리이다. 그래,미쳐야 인생이 즐겁다 가~즈~아 사람이 여행을 많이 한다고 해도 항상 어느 곳 하면 떠오르는 곳이 있다, 4계절 중 가장 인상적인 곳이 머릿속에 기억되는 것이 우리들의 습성으로 알고 있고, 그렇게 나의 머릿속에 각인되어 있는 곳이 바로 이곳이다. 분홍빛 수양벚꽃이 하늘거리는 월성계곡, 병곡 .. 더보기 경남 거창여행/월성계곡 따라 활짝 핀 수달래 【19년4월28일】 거창 월성계곡 수달래 19.4.28,일요일 전날 태안 (세계튤립축제)다녀와서 거창으로 날아간다. 꽃들은 날 보아 달라고 손짖을 하고, 꽃들은 하루 걸려 바빠 움직이고 있다 거창 월성계곡 수달래 거창 월성계곡은 남덕유산 동쪽 자락의 월성천을 따라 형성된 5.5㎞의 계곡이다 경남 거창군 북상면 월성계곡에 수달래와 덕유산에서 내려오는 계곡수의 흐름을 담으려는 사진 애호가들이 전국에서 몰려 오고 있다. 수달래의 개화 정도는 만개이다. 지금 사진 찍기는 지금 바로가 적기라고 생각된다 수달래(산철쭉) 산지의 물가에서 자란다. 높이는 1~2m이고, 어린 가지와 꽃자루에 점성이 있으며 갈색 털이 있다. 잎은 어긋나고 길이 3~8cm의 긴 타원 모양 또는 넓은 바소꼴을 꺼꾸로 세운 모양이며 양끝이 좁고 가장자리에 톱니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