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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여행지

강원도 평창 가볼만한곳::한국의 알프스 ‘대관령 양떼목장’ 1부 【23년9월11일】 ...................국내여행 추천 강원도 평창 대관령 양떼목장 한국의 알프스.................... 1부 오늘 소개 해 드릴 국내여행 추천지는 바로 강원도의 대관령 양떼목장 이다. 4계절 변하는 목장의 모습에 자연의 신비함과 아름다움을 동시에 느낄 수 있는 여행 장소 이다. 대관령양떼목장 입장료는 대인 7,000원 소인 5,000원 네이버 예약도 가능하다 관람시간은 9시부터 5시 30분까지 대관령 양떼목장 관람 소요 시간은 약 40분이다 안개 때문에 사진 찍느라 4시간 정도 걸린것 같다 요번 평창 여행중 대관령 양떼목장,하늘목장 두곳을 다녀본다 초가을로 들어선 대관령양떼목장 갠적으로 계절별로 오는 곳!!! 그만큼 아름다운 곳이기 때문이다. 봉평메밀축제 이어 이곳에 왔다 고지가 .. 더보기
충북 괴산 가을여행지추천 1일차/ ❛황홀한 밤야경❜ 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21년10월30일】 충북 괴산 가을여행지추천 1일차/ ❛황홀한 밤야경❜문광저수지 은행나무 길 【21년10월30일】 문광저수지의 낮과 밤, 이른새벽 은행나무길,반영,물안개와 함께 한다. 21.10월30~31일 1부 1일차-30일 1부.문광저수지 밤7시경 도착했다. 밤야경 조용한 풍경을 남고 싶어서였다. 2일차-31일 2부.이른새벽 안개낀 화려한 야경,반영 그리고 3부에선 물안개 피는 은행나무풍경 이다 날짜와시간대가 틀려 3부로 나누어진다. 우선, 30일 1일차 밤 야경 풍경이다. 충북 괴산군 문광면 문광저수지 인근 은행나무길이 '황금 옷'으로 갈아 입었다. 400m 길이에 양쪽으로 빼곡히 들어선 은행나무가 저수지 주변을 온통 황금빛으로 물들이며 한 폭의 그림을 연출하고 있다 문광저수지의 은행나무의 절정기는 지금부터 시작이다... 더보기
경북 경주 11월 가볼만한곳/마지막 가을이 머무는 경주 대릉원(大陵園) 【20년11월11일】 경북 경주 11월 가볼만한곳/마지막 가을이 머무는 경주 대릉원(大陵園) 【20년11월11일】 가을이 시작되는가 했더니 벌써 빠른 걸음으로 길을 떠나고 있다. 봄보다 화려한 모습으로 우리 주변을 물들였던 가을은 이제 길 위로 내려 앉아 아쉽게도 바람에 날려 멀어져 가고 있다. 어느 날 갑자기 세월의 흐름을 우리는 서양과는 달리 하늘의 '해'와 '달'로 세고 있음을 깨닫고 참 낭만적이라는 생각을 했다. 일년이 가면 '해'가 바뀌었다고 하고, 30일이 지나면 '달'이 바뀌었다고 말한다. 정말 해와 달이 매일 조금씩 달라지면서 세월은 흘러간다. 2020년의 가을이 소리 없이 깊어간다 여기 오니 가을이 깊어가는 걸 느낀다 사계절 경주 구석구석 포스팅 제일 많이 들어갔던 곳.. 해마다 똑같은 풍경 똑같은 장면을 연.. 더보기
충북 괴산여행/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나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20년10월25일】 충북 괴산여행/물안개가 자욱하게 피어나는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 【20년10월25일】 아침, 그대를 맞으며 살아간다는 것은 기쁨이야 하루를 산다는 건 그물을 싣고 바다를 향해 떠나는 싱싱한 희망이야 어젯밤의 졸린 눈으로 하늘을 바라보는 건 싫어 지난날의 어둔 습성으로 아침 창을 여는 건 싫어 살아간다는 건 설렘이야 하루를 산다는 건 인연을 따라 운명을 건져 올리는 황홀한 만남이야 (조희선·시인) 강원2박3일 여행 다녀와서 하루 지나 괴산,영주,문경 일정을 잡아 떠난다 사람이더낭,,ㅎㅎㅎ 아침 일찍 도착했는데 저수지 물이 잔잔하였고, 산 위에서는 아름다운 운해가 넘실거리고, 은은한 풍경이 마음을 잡는다 괴산, 문광저수지 은행나무길에 새벽 도착하여 몽환적인 분위기를 연출하는 물안개를 배경으로 사진을 담으며 걸..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