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봄나들이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경주여행/신라 진평왕릉(慶州 眞平王陵)겹벚꽃 아름다운 숲머리길【22년4월20.17일】 봄날에 걷는 겹벚꽃길 4월의 벚꽃 엔딩이 지나고 나면 '겹벚꽃'의 봄날. 그런 봄날엔 카메라를 챙겨 어디든 떠나본다. 작년부터 공사중이던 길이 아직도 진행형 이여서 겹벚꽃 위주로 담아본다 산벚나무를 개량한 겹벚꽃, 왕벚꽃, 왕접벚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벚꽃보다는 크고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나며, 짙은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이 서로 섞여 시각적으로 더 화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키가 아담해 한 무더기 꽃송이를 눈 앞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겹벚꽃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깔고 즐기는 것이 제격이다. 불국사 겹벚꽃 이어 명활성에서 진평왕릉까지 이어진 겹벚꽃 산책길로 걸어본다. 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산, 들, 호수, 바다를 배경으로 곳곳에 자리한 천년 세월을 품은 다양한 유.. 더보기 경북 경주 벚꽃명소/❛보문정(普門亭)❜벚꽃 핀 천년의 왕국을 만나다.(3부)【22년4월6일】 경주 벚꽃시즌 일때 낮,밤 넷번이나 왔었다 요즘 황룡원 벚꽃길을 많이 찾는데 근처에 벚꽃명소 보문정과 함께 산책이나 여행코스로 잡으면 좋겠다. 보문호수 옆 소공원에 자리한 보문정. 연못과 물레방아, 보문정이라는 현판이 붙어있는 작은 정자가 어우러진 이곳은 규모는 크지 않지만, 경주 여행 중 잠시 쉬어갈 수 있는 보물 같은 휴식처다. 연못 주위에 핀 벚꽃이 꽃눈 되어 연못으로 떨어지며 흐드러진 모습이 압권인 보문정의 봄. 경주의 대표 출사지이며 사계절 모두 아름다운 풍경을 선사하는 보문정은 2012년 CNN에서 선정한 한국에서 가봐야 할 아름다운 장소중 하나다. 보문정에는 연못이 두개가 있다. 수양벚꽃이 흐드러지는 작은 연못. 촬영하기 좋은 시간대 오전 일찍 또는 야경을 담으면 좋을 장소이다. 개인적으로 .. 더보기 경북 경주여행2부/ 신라 진평왕릉(慶州 眞平王陵) 명활성 겹벚꽃 【21년4월17일】 경북 경주여행2부/ 신라 진평왕릉(慶州 眞平王陵) 명활성 겹벚꽃 【21년4월17일】숲머리길의 아름다운 길 선덕여왕길 에서.. 진평왕릉에서 명활성 쪽으로 오는 숲머리길이 수로공사로 인해 차단되어 다시 차를 몰고 명활성 입구 공터에 주차를 하고 숲머리길로 들어 가 본다. 이 숲머리길의 겹벚꽃 길은 진평왕릉까지 약 1.8킬로미터 거리에 이른다. 산벚나무를 개량한 겹벚꽃, 왕벚꽃, 왕접벚꽃이라고도 불린다. 일반 벚꽃보다는 크고 가지마다 풍성하게 피어나며, 짙은 분홍색과 옅은 분홍색이 서로 섞여 시각적으로 더 화려한 광경을 연출한다. 키가 아담해 한 무더기 꽃송이를 눈 앞 가까이에서 볼 수 있어 더욱 매력적인 겹벚꽃은 나무 그늘 아래에서 자리를 깔고 즐기는 것이 제격이다. 불국사 겹벚꽃이 2% 부족하다면 명활성에.. 더보기 경북 경주 겹벚꽃 예쁜 길1부-선덕여왕길 역사의 숨결속으로.. 【21년4월17일】 경북 경주 겹벚꽃 예쁜 길1부-선덕여왕길 역사의 숨결속으로.. 【21년4월17일】 이른 아침 경주 불국사 겹벚꽃 담고, 8시 넘어 진평왕릉 명활성 선덕여왕길 움직인다. 봄의 정취를 듬뿍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산, 들, 호수, 바다를 배경으로 곳곳에 자리한 천년 세월을 품은 다양한 유적지를 만나는 독특한 매력을 지녔다. 혼자서도 좋고 가족과 함께라면 더 좋다. 사람들이 붐비지 않는 한적한 길을 걸으며 고즈넉한 여유속에 힐링하고 찬란한 천년 역사 문화의 따뜻한 숨결을 피부로 느낄 수 있는 '노천박물관'으로 발길을 걸어보자. 진평왕릉 가는 겹벚꽃길 또는 명활성 가는 벚꽃길로도 알려져 있으며 경주 겹벚꽃명소 이다. 이곳 선덕여왕길,명활성과 진평왕릉 아름다운 길을 작냔에 이어 올해도 걸어본다. 선덕여왕길은 진평.. 더보기 경북 경주 벚꽃명소 4부/ 보문정의사계 봄春 【21년3월28일】 경북 경주 보문정의사계 봄春 【21년3월28일】 이른 새벽부터 사랑공원,콜로세움,보문단지(호반),보문정,엑스포 하루 5군데 이렇케 구름 좋은날은 발걸음이 저절로 바퀴가 달려는것 보다. 경주 보문단지 벚꽃-보문정 능수벚꽃 만개~ 매년3월이면 미리 약속하지 않아도 경주 보문단지 벚꽃 보기 위해 경주로 발걸음 하게 되는 것 같다. 천년고도 경주는 우리에게 이제 수학여행에서 갔었던 곳 가본 적은 있으나 기억에는 없는 곳이 아닌 대한민국 구석구석 여행하기 좋은 곳에 손꼽힐 정도로 인기 지역이다. 경주의 봄, 경주의 여름, 경주의 가을, 경주의 겨울 등 경주는 사계절 내내 예쁜 도시이다 경주를 가시는 분들이 봄이되면 꼭 찾는 곳! 대한민국 벚꽃명소 중 하나 경주가볼만한, 보문관광단지, 보문정 이다. 경주보문정 은 .. 더보기 경북 경주 벚꽃길 명소3부- 2021 벚꽃 만개한 경주 보문단지 【21년3월28일】 모든 사진 클릭 경북 경주 벚꽃길 명소3부- 2021 벚꽃 만개한 경주 보문단지 【21년3월28일】 이른 아침 콜로세움&사랑공원 풍경 발빠르게 담고,사람 몰리기전 국내 대표 벚꽃 명소로 손꼽히는 경북 경주시 보문관광단지 향한다. 길가에 핀 팝콘 같은 벚꽃.. 분홍빛 팝콘 같은 벚꽃이 가득 피었다. 해마다 벚꽃 시즌이면 어김없이 찾아오는곳이다. 우선, 보문호수에 비취 벚꽃 행진이다 차없는 도로 및 벗꽃길 이른 시각에 와야 제대로 힐링 되는 곳이다. 만개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루고 있다 벚꽃은 보문호반길 화사한 봄 선사하는 벗꽃 새벽6시 부터... 아름다운 분홍분홍 꽃비가 내리는 날.. 3,4월은..그 어떤 계절보다도 생동감 있고 싱그러운 게절이다, 경주 도착하니 아침 6시30분 보문호은 이른 아침에 사진을 .. 더보기 경북 경주 벚꽃명소2부-보문단지내 ❛사랑공원❜ 벚꽃 【21년3월28일】 경북 경주 벚꽃명소2부-보문단지내 사랑공원 벚꽃 【21년3월28일】 나의삶 자연과함께 항상 열어간다 눈 부신 아침 햇살이 내린 호수 이른 아침 싱그러운 숲속 향기를 한껏 들이키면서 벚꽃들을 따라 발걸음을 옮겨 간다. 보문호수 시원한 기분을 가지게 해 주는 보문호 둘레길 산책 이겠지만 오늘은 풍경 좋아 이른 새벽부터 여기에 와 있다. 하늘과 산과 들과 호수가 한 눈에 들어온다. 빠르게 흐르고 있는 봄꽃들.. 평일 오전엔 헬스자에서 보내고,오후에 병원 진료 때문에 자꾸 포스팅 늦어지고 있다. 새벽까지 비온후라 호수엔 이른 아침이라 그런지 몽환적 느낌이 든다 조금은 쌀쌀한 아침이지만 왠지 싫지 않은 상큼한 시간이다. 사랑공원은 사랑하는 마음으로 사랑을 이룬다하여 연인들의 데이트 장소로 알려져있다 추억을 낭만을.. 더보기 경북 경주 벚꽃명소 1부/환상적인 구름과하늘 그리고 벚꽃-보문단지 콜로세움 【21년3월28일】 경북 경주 벚꽃명소 1부/환상적인 구름과하늘 그리고 벚꽃-보문단지 콜로세움 【21년3월28일】 주말은 흐리고 밤부터 비온다는 소식으로 눈으로 담고, 휴일은 새벽까지 비온후라 무조건 풍경 사진은 좋을터이고, 휴일 하늘과 구름을 보셨나... 정말 오늘 환상적이였다.... 당연히 사진에 많이 담았을터이고.....^^ 이제껏 경주 수없이 발걸음 했지만 오늘처럼 이런날은 처음이였다 구름이 정말 예술이었다. 난,어안렌즈 신랑,광각으로 오늘 오전 중으로 경주 벚꽃은 내가 다 접수 해 본다 벚꽃 흩날리는 경주로 봄꽃 여행 떠나는 이들이 많다 보문관광단지 봄이면 벚꽃, 가을이면 단풍이 보문호를 둘러싼다. 내가 보문호수중 좋아라 하는이곳 2021년 아름다운 봄날 이른 아침 산책길을 나서본다 오늘, 총6시간 가까운 보문단지..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