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도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전남 장성 가볼만한곳 :: 순백의 雪國 “외딴집” 【22년12월25일】 장성 백양사 설경 이어 찾아 갔던 이곳!!! 이곳은 장성군의 한 시골마을에 있는 외딴곳 이다 장성“외딴집”은 마을과 동떨어진 언덕 위에 자리한 빈집이다. 봄부터 가을까지는 천연잔디를 재배하는 잔디밭 창고로 쓰이다가 겨울이면 주변이 눈으로 뒤덮여 사진 명소로 변신한다. 여행지 라고 보기에는 그렇고, 사진가들 에게는 인기가 좋은 곳이다 일명 뷰포인트 혹은 전망 좋은곳 또는 출사지 이다. 이곳을 많이 찾는 사진가 분들의 사진을 보면 대부분이 겨울의 눈덮인 설경과 혹은 녹색의 대지 그리고 별일주를 담은 야경사진이 많고 아름다운 사진이 많다. 외딴집을 주위로는 이렇게 논과 밭이 둘러 싸고 있는 형국이다. 그러니 딱히 포인트 라고 해봐야 한포인트 저 작은 외딴집은 오래전에는 기거를 했을 것이다. 그런 후 과수나무를.. 더보기 전남 신안/서해안의 일출 명소 천사대교 【22년3월2일】 전남 신안/서해안의 일출 명소 천사대교 【22년3월2일】사람의 발길이 북적이지 않는 섬으로 간다. 근 두달만에 다시 찾은 천사대교야경,낮 두풍경을 보고 와서 일출 풍경이 궁금해서 다녀왔다.새벽풍경과도 잘 어울리는 천사대교 이 교량은 총연장 7.22km의 왕복 2차로 구간으로 건설 중이며 이미 연도 된 신안 중부권 주요 5개 섬 (자은도, 암태도, 안좌도, 팔금도, 자라도)을 압해도를 경유하여 육지(목포시)로 이어주는 연도교 이다. 서해안 여행하면 보통 해질녁의 붉은 석양이 연상 되는데 서해에서도 일출을 볼수 있는 곳들이 여러 곳 있다. 서해의 새로운 일출명소인 전남 신안군의 천사대교도 그중 하나이다 일출이 시작되기전 서둘러 여명빛 새벽 풍경과도.. 더보기 전남 신안 가볼만한곳/천사대교 야경 1부 【22년1월2일】 시간에 따라 노란 파란 녹색 빨간 보라로 조명이 바뀌면서 화려한 조명으로 감싸는 천사대교 참고로 야경을 잘 볼 수 있는 곳은 암태오도여객터미널 확실히 낮과 밤 분위기가 다른 곳으로 신안의 야경 명소 낮과 확실히 다른 분위기의 천사대교 낮에는 순수한 쌩얼의 느낌이라면 저녁의 천사대교는 화장을 진하게 한여자의 느낌이다 하나의 교량에 사장교와 현수교가 동시에 배치된 다리답게 저녁이 되니 그 화려함이 배가 된다 사람의 발길이 북적이지 않는 섬으로 간다. 전라남도 신안군에 있는 국도 제2호선 교량으로 압해읍의 압해도와 암태면의 암태도를 연결하는 연륙교이다 국내 최초 사장교와 현수교를 동시에 배치한 교량으로 총연장 10.8km이며 2019년 4월 4일 개통되었다 천사 대교는 신안군 비금도, 도초도, 하의도, 신의도.. 더보기 전남 목포 겨울여행/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된 갓바위 일출 【22년1월2일】 전남 목포 겨울여행/천연기념물 제500호로 지정된 갓바위 일출 【22년1월2일】 해를 보는 장소로 산을 선호하시나.. 바다를 선호하시나.. 산,바다 좋아하는 편이다. 산에서 마주하는 일출에서의 느낌은 정말이지 설명을 할 수 없을만큼 너무나도 아름답다 . 일출과 멀리 산그리메의 물결 높이 올라 그 물결을 내려다 보니 가슴이 벅차다 바다 위에서 떠오르는 해를 바라보고 있으면 붉은색과 푸른색의 향연 속에서 왠지 모를 평화를 느낄 수 있어서 좋으다. 올해 목표는 산행길을 다시 걸어 보리라 생각을 하면서... 여명이 밝아오는 목포의 아침 아름다운 일출을 볼 수 있는 목포. 어젯밤 야경 이어,새벽 일출을 보기위해 갓바위 다시 왔다 붉게 물드는 여명과 갓바위 에서 오늘의 해를 맞는다 새해를 맞이하여 일출을 갓바위 에.. 더보기 전남 담양 키네틱 미디어아트展/담빛예술창고-❛풍화, 아세안의 빛展❜ 【20년12월15일】 전남 담양 키네틱 미디어아트전/담빛예술창고-❛풍화, 아세안의 빛展❜ 【20년12월15일】 담빛예술창고 Dambit Arts Warehouse 전남 담양군 담양읍 객사7길 75 기획전시실 제2관 1층 [담양] "담빛예술창고 : 풍화, 아세안의 빛" 담양 담빛예술창고 : 풍화, 아세안의 빛 전시회 사일로랩(SILO Lab.)은 공학, 디자인, 영상을 베이스로 하는 미디어 아티스트들이 모여 설립한 인터랙티브 미디어아트 랩이다. 이들은 다양한 미디어 테크놀로지를 활용하여 기술과 예술의 경계를 넘나들며 관객들에게 몰입형 경험(Immersive Experience)을 제공한다 기술과 예술의 접점에서 기존에 존재하지 않았던 경험을 창조하기 위해 끊임없이 새로움을 연구하고 더 나아가 예술로 구현한다. 사일로랩이 선보이..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