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능소화개화시기

대구 능소화 명소:: 남평문씨본리세거지 (2부) 【23년6월18일】 대구 능소화 명소:: 남평문씨본리세거지 (2부) 매년 찾아가는 곳은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산책삼아 거닐수도 있고 능소화가 필쯤해서 연꽃이나 접시꽃들도 볼 수 있는 곳이라 찾게된다 대구 가볼만한곳 남평 문씨 본리세거지 능소화 명소 6월 초여름 날씨를 맞아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 능소화(凌?花)와 연꽃이 만개했다는 소식을 듣고 일년만에 방문을 하였는데, 고택 담장 너머로 만개한 능소화와 인흥원 연못에 핀 연꽃(수련)의 경관이 무척 아름다운 풍경을 자아내게 하였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는 대구 근교 매화(홍매화, 청매화) 명소로도 이름난 곳이다. 고택 담장 너머로 덩굴을 타고 풍성하게 피어난 능소화의 자태가 무척 아름다웠다. 능소화는 원래 7~8월이 개화 시기로 알려져 있지만, 최근 30도를 웃도는 무더운 날씨가 계속.. 더보기
대구 능소화 명소:: 남평문씨본리세거지 (1부) 【23년6월18일】 1부:남평문씨본리세거지 전체풍경 오늘, 일기예보엔 흐림으로 되어 있어서 대구 여행길 잡아건만 34도 불볕 더위에 사진은 안되고 할수 없이 오전10시 부터~저녁7시 넘는 시간까지 여기에서 보내었다 쉬다가 담고 반복한 오늘 만난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능소화 함께 한다 23.6.18.일요일 능소화 아씨의 아름다움에 빠져 해마다 이곳 남평문씨본리세거지에 능소화를 만나러 다니고 있다 언제 봐도 곱고 화사한 소화 아씨. 고택과 어우러져 더 아름답다 이제 골목골목 능소화가 어떤 모습인지 머릿속에 그림이 그려진다 남평문씨세거지에 능소화 아씨 만나러 일년만에 왔다 유월의 무더운 햇살이 쨍쨍 내리쬐이는 한낮에 소화아씨 담넘어 세상구경 하는날에 만나고 왔다 연꽃 향기가 가득한 연못과 고택을 따라 길게 이어진 능소화가 피어있는 .. 더보기
대구 능소화 명소 남평문씨본리세거지 【22년6월22일】 오늘 대구 38도 불볕더위 햇볕이 몹시 뜨겁게 내리쬘 때 즐기는 것은 한여름의 무더위 또 다른 나의 특권이기도 하다. ‘대프리카’라는 오명을 안고 있는 대구의 불볕더위 속에서 대구 화원 남평문씨본리세거지 찾았다. 대구 화원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능소화 흙돌담과 기와 초록색 잎새와 주황빛 꽃잎색이 참 잘 어우러져서 다들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의 능소화를 찾는게 아닌가 싶다 나또한 해마다 이시기 생각이 나서 발걸음 한다. 6,7월은 뜨거운 여름으로 시작하는 능소화 계절이다 6월 한달동안 무더운 여름을 맞이하고 장마를 보내면서 어느덧 7월을 맞이하는 시점 어떤 이야기 스토리가 펼쳐질지 나자신 에게도 설레인다. 다정한 “그대(知人)가 있어.” 너무 행복하다 하염없이 늘어진 능소화 송이 송이. 꽃잎. 꽃잎들. 능소화의.. 더보기
대구 능소화 명소 남평문씨본리세거지 2일차 【21년6월25일】 대구 능소화 명소 남평문씨본리세거지 2일차 【21년6월25일】 대구 화원 남평문씨본리세거지, 능소화 흙돌담과 기와 초록색 잎새와 주황빛 꽃잎색이 참 잘 어우러져서 다들 남평문씨 본리세거지의 능소화를 찾는게 아닌가 싶다 나또한 해마다 이시기 생각이 나서 발걸음 한다. 대구 남평 문씨 본리세거지 능소화 필 무렵. 매년 6월 말 ~ 7월 말 능소화가 한창이면 경상권 일대에서 가장 많은 사람이 찾을 것 같은 대구 달성군 남평문씨본리세거지 기와와 능소화 덕분에 고즈넉한 풍경이 좋은곳이다. 능소화 꽃말은 여성, 명예라고 한다 흙돌담에 능소화 기품(氣品) 오랜 예전에는 대궐 또는 높은 자리에 오른 부자 양반집에만 능소화를 심을 수 있다고 한다. 그만큼 화려하면서 기품이 넘치는 여름꽃으로 여겨진다. 초가집 기와집 토담.. 더보기
대구 능소화가 아름다운 남평문씨본리세거지 1일차 【21년6월24일】 대구 능소화가 아름다운 남평문씨본리세거지 1일차 【21년6월24일】 " 여름을 알리는 능소화 " 대구 화원에는 여름이 시작될때쯤 여름의 시작을 알리는 꽃들이 핀다. 이꽃들의 이름은 능소화이다. 남평문씨본리세거지는 능소화 출사로 유명하기도 한 포인트이기도 하다 이곳은 능소화 말고도 평소 인물출사지로 손꼽히는 곳이다 해마다 가 보는 풍경 똑같은 구도 별것 있겠냐만은 능소화 하면 남평문시본리세거지 출발 하기전 대구 지인분 날씨 상황을 보고 달려는데 여기 이른 아침이나 해질녁 무렵 풍경인데.. 올해는 한낮 제일 더울때 발걸음 했다. 흐린 날씨라 달려건만 웬걸.. 강한 햇빛으로 꽃색깔은 다 날리고... 능.소.화.야.... 요번엔 어안렌즈 발걸음 해 본다네.. 시간은 강물처럼 감쪽같이 흘러가고 6월의 따가운 햇살..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