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십리대숲 썸네일형 리스트형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길 가을 국화꽃 개화시작 【21년10월10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십리대숲길 가을 국화꽃 개화시작 【21년10월10일】 ❛가을정취 만연❜태화강 국가정원의 가을 이른 새벽 김해 화포천 일출은 꽝이고,그길로 기장에서 카페에 들려 차한잔 마시고 울산으로 넘어왔다 우선,울산 태화강 가을 국화 개화상황이다. 가을은 성큼 다가왔고 알록달록한 자연의 색깔에 매료 되는 시기이다 아침, 저녁을 빼면 여름처럼 덥기도 하지만, 그래도 가을 절정으로 접어들었다. 국화와 코스모스 같은, 가을꽃이 핀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은 가을 정취가 만연하다. 가을 하면 생각나는 꽃이, 또 코스모스인데, 하늘거리는 모습은 가을을 부르는 것 같고, 파스텔로 그려 놓은 듯, 코스모스는 청명한 가을 하늘과 잘 어울린다. 국화단지에는 노란 국화꽃이 제법 많이 피어있다. 내가 다녀온날은 10일 이.. 더보기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기다리는 마음으로 피여난 7월의 원추리꽃 【21년7월11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기다리는 마음으로 피여난 7월의 원추리꽃 【21년7월11일】 계절마다 색색의 옷을 갈아입는 꽃의 정원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형형색색의 야생화를 계절별로 담아낸 초화정원. 드넓게 펼쳐진 꽃길을 거닐며 아름다운 색채를 만끽할 수 있는 인생샷 명소! 올여름 불볕 더위에 제대로 살 수 없노라~ 지쳐갈 때쯤 찾아온 반가운 꽃손님 이랄까 찌는 듯한 한낮 불볕더위에 어딜 가도 덥다. 도시는 복사열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밀폐공간은 꺼림칙하다. 피할 수 있는 건 밤,새벽 뿐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야행길에 나서본다 맑고 상쾌한 휴일 울산(태화강국가정원,대왕암)경주(기림사 용연폭포) 하루 셋군데 이더위 여행길 그리 쉽지가 아니하다 7월은 나에게 꽃향기를 들고 온다. 활짝 피었다가..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