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송여행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북 청송 ::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양귀비(2부) 【25년6월7일】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양귀비(2부) 경북 청송군은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매년 봄에는 꽃양귀비, 가을에는 백일홍이 활짝 피어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현재 꽃양귀비가 만개해 눈부신 자태를 뽐내고 있다. 개양귀비 라고도 불리는 꽃양귀비는 매년 5~6월 붉은색 또는 주황색 꽃을 피우는 봄철 대표적인 야생화로 중국의 절세미인 양귀비에 비견될 만큼 아름답다는 의미에서 꽃 이름이 유래했다. 꽃양귀비가 물결을 이루는 산소카페 청송정원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양귀비 단지는 무료개장으로 운영되며 관람은 매표 없이 무료 관람하실 수 있도록 하고 있다 산소카페 청송정원은 파천면 주민과 지역 17개 단체가 힘을 모아 조성한 의미 있는 곳으로, 지난 3월말 산불로 실.. 더보기 경북 청송 ::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양귀비(1부드론) 【25년6월7일】 산소카페 청송정원 꽃양귀비(1부드론)산소카페 청송정원 4만평 꽃양귀비 물결로 환상적 경북 청송군 파천면 신기리에 위치한 '산소카페 청송정원'이 5월 말부터 6월 중순까지 꽃양귀비가 만개하여 무료로 개방하고 있다. 이 정원은 약 4만 2천 평 규모로, 봄에는 꽃양귀비, 가을에는 백일홍이 피어나는 계절별 꽃밭으로 조성되어 있다. 지난 3월 대형 산불로 심각한 피해를 입은 경북 청송 경북산불로 잿더미가 된 야산은 검게 불탄 나무 아래가 녹색으로 서서히 뒤덮이고 있다 산불의 흔적들이 곳곳에 마음이 무거웠다 청송지역주민들 힘내시길 바랍니다. .. 더보기 경북 청송 가볼만한곳::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1부 드론풍경) 【24년9월29일】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1부 드론풍경) 산소카페 청송정원, 4만평 부지 한가득한 백일홍 ! 요즘 공기가 깨끗해서 맑은 하늘을 자주 볼 수 있다 지금 소개 해 드리는 청송은 평소에도 공기가 맑아 산소카페 라는 애칭이 있다 산소카페 청송정원 약 4만 평의 부지에 백일홍이 가득 피어 있다 꽃이 100일 동안 붉게 핀다 하여 백일홍 이라고 불리고 꽃말은 ‘순결’이라고 한다. 더보기 경북 청송 가볼만한곳 :: 방호정(方壺亭) & 신성리 공룡 발자국 화석지 【24년2월25일】 방호정(方壺亭) 기암절벽 위에 지은 방호정이 한 폭의 동양화처럼 아름답다 신성계곡 녹색길 지질탐방로가 시작되는 지점에서 방호정을 만난다. 조선 중기 학자 조준도가 어머니를 향한 그리움을 달랬다는 정자다. 약 1억 년 전에 만들어진 퇴적암 위로 길안천이 흐르고, 수평으로 쌓인 퇴적암은 지층이 융기하며 기울어졌다. 깎아지른 절벽 위에 소나무 숲과 정자가 한 폭의 동양화처럼 어우러진다. 계곡 하류 지역은 기암절벽과 울창한 소나무 숲, 맑은 물과 자갈밭, 야영장이 있어 가족 휴양지로 사랑받는다. 신성리 공룡 발자국 화석지 신성계곡 녹색길 지질탐방로에서 아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곳은 신성리 공룡 발자국 화석이다. 1억 년 전 백악기를 누빈 공룡 발자국 화석으로, 단일 지층면에서 발견된 국내 최대 규모다. 백악기 퇴.. 더보기 경북 청송 9월 가볼만한곳::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1부 새벽풍경) 【23년9월9일】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1부 새벽풍경) 산소카페 청송정원, 백일홍 새벽부터 부지런히 움직여 본다 입장 시간이 10시 부터 라고 하지만 시간에 관계없이 입장이 가능하다. 매표소가 있지만 올해 까지는 무료입장 이라고 되어있다 빨강, 노랑, 분홍... 알록달록 백일홍 꽃천지 평생 볼것 오늘 다 보고 왔다 같이 즐겨요 늘 꽃길만 걸으세요^^ 안개에 젖은 벡일홍 꽃밭 백일홍 피는 자리에 하얀 안개가 짙어 보이고 구월의 풀꽃 향기 가슴에 재우듯 저 길을 걸다보면 안개에 싸여 더욱 황홀한 풍경을 자아낸다. 이른 새벽 아무도 없는 꽃밭 오늘 온전히 나만의 장소일듯 하다 카페 '백일홍'은 최근 마을 명소로 입소문을 타고 있는 핫플레이스다 한 걸음 내디디면 한 송이 그리움이 한 마음 던져 본다 아침에는 안개에 싸여 더욱.. 더보기 경북 청송 겨울왕국 2일차/얼음골&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22년2월2일】 경북 청송 겨울왕국 2일차/얼음골&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22년2월2일】 1부-얼음골 웅장한 인공폭포 빙벽 추억은 대박,추위를 즐긴다 청송 얼음골&아이스클라이밍 경기장 5분 거리이다 두곳 포인트!!! 1월16일 다녀와서 설명절 연휴 마지막날 늦은 오후 시간대 청송으로 가 본다 너무 추운날. 그렇지만 추위 와 한번 맞서볼까 너무 추워서 그대로 얼어버린 얼음폭포 겨울을 그대로 느끼기게 제격인 곳이다 얼음나라의 공주가 된 듯한 기분을 내며 인샹샷 사진을 남겨본다 얼음 나라의 문이 열렸다 아주 추워서 뭐든 얼려버려 골짜기 바다 분수처럼 물이 몽글몽글 솟아 올라온 것 같다. 빙판 옆 거대한 얼음 기둥은 하늘을 향하고 있다. 절벽을 타고 내려오는 물줄기가 꽁꽁 얼면서 만들어진 질 좋은 빙벽은 겨울 등반가들에게 인기다..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