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바라기 썸네일형 리스트형 경남 함안 해바리기 명소 ::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2부_백일홍) 【24년7월1일】 강주 해바라기 축제장 이어 백일홍 꽃밭에 왔다특별한 풍경은 아니지만 시골 풍경에 마음 편안해 지는 곳이다. 함안 강주해바라기 축제 아름다운 해바라기꽃과 함께 행복한 추억 제12회 강주해바라기 축제 2024.06.22. (토) ~ 2024.07.14. (일) 함안 꽃밭 원색적의 백일홍! 경남 함안 강주 해바라기축제 해바라기 그리고 백일홍 꽃밭 오늘 함안 해바라기 축제로 요즘 뜨는 강주마을에 다녀 왔다. 해바라기뿐만 아니라 백일홍 꽃밭까지 함께 감상 할 수 있다. 강주해바라기 마을로 함안 여행 오시면 꼭 백일홍까지 들려 보시길.. 습하고 덥지만 너무 예뻤던 함안, 그리고 강주해바라기마을 예쁜 해바라기, .. 더보기 경남 함양 6월 가볼만한곳 :: ❛상림공원❜ 꽃양귀비&네모필라 【24년5월28일】 함양 꽃양귀비를 보러 상림공원을 찾았다. 현재 꽃양귀비 뿐만 아니라 네모필라, 코스모스 등 환하게 맞이하고 있었다. 함양 상림공원 꽃양귀비 붉은 꽃양귀비 꽃이 온 공원을 물들이고 있다 저,짙은 구름이 언제쯤 벗겨질려나벗겨질때 까지 긴시간이 필요했다 꽃양귀비 중간 사이로 해바라기도 보이고,꽃양귀비은 절정을 지나고 있다 꽃양귀비 하면 가장 먼저 아름답다는 수식어가 생각난다 봄 신록, 여름 녹음, 가을 단풍, 겨울의 설경 등으로 사시사철을 통해 아름답다 함양 상림공원으로 꽃양귀비가 빨갛게 흐드러져 피어있다, 가는 봄을 아쉬운지 지천으로 널려 맞이하고 있다. 꽃밭 사이로 소.. 더보기 경북 경주 11월 가볼만한곳::“반월성” 초겨울 피어난 해바리가&코스모스【23년11월5일】 막바지 가을단풍 잡으려 경주 여행길 이다 반월성,천년숲정원,옥룡담,용담정,월정교 휴일 이른 새벽부터 움직여 반월성에 왔다 날씨가 흐릴껏라는 일기예보와 달리 가을하늘과 단풍 경주에서 하루 일정을 보내었다 새벽 반월성 아직 해바라기,코스모스,갈대 11월 인데도 아름다움을 보여주고 있다 반월성 11월 가을 끝자락 (경주박물관 주차장 앞)에 해바라기가 만발하게 피었다. 가을,겨울 두계절이 공존 경주의 멋있는 겨울정취 전에 울타리가 쳐져 있어 가까이 갈 수는 없었는데, 요번에 들어 갈수 있도록 해 놓았다 경주 11월 피어난 반월성 초겨울 해바라기 이다 경주박물관 앞 도로에서 바라본 해바라기 꽃밭의 풍경 작은 소나무,벚나무 이른 아침 올해 원없이 해바라기에 취하는것 같다 더보기 경남 함양 상림공원 가을꽃 향연 1부 【23년9월16일】 전남 영광 불갑사 가기전날 주말 경남 함양 상림공원에 들려보았다 오늘 주메인은 상림숲(꽃무릇) 이였기에 상림공원 가을꽃 항연 걸어본다 날씨 변동이 심해 차에 대기하는 시간이 더 길어졌던 날이다 흐림,소나기,반복 그렇다가 폭우로 쏟아지는 오후였다 매년 꽃무릇 시즌이 되면 함양,고창,영광 걸쳐 가는 코스이다 요즘 비는 작년이나 재작년, 과거에 비하면 한꺼번에 쏟아지는 경우가 많아서 차이동 중일때 애로사항이 많으다 비가 내리는 날에는 여우가 되고 싶다^^ 비가 맞은 여인의 머리위에 올려진 예쁜쪽두리 경남 함양 산삼축제 기간 : 2023.09.07 ~ 2023.09.12 2023년9월7일 부터 약 6일간 천년의 신비가 살아 숨 쉬는 아름다운 함양 상림공원 에서 대규모 산삼 축제가 개최되었다 올해는, 축제가 끝나.. 더보기 7월 해바라기 여행길에서.... 해바라기는 흔히‘태양의 꽃’으로 불린다 . 광합성에 필요한 햇빛을 받기 위해 큰 잎이 스스로 뜨거운 태양의 움직임을 따라가기 때문이다 7월 꽃구경 해바라기밭 한여름 모두가 뜨거운 태양을 피해 몸을 숨길 때에도 하늘을 향해 꽃을 피우는 해바라기는 태양을 닮은 꽃이다 뜨거운 태양을 쫓는 해바라기가 좋아서 이쁜 아이들만 따로 담았다. 찬란하고 뜨거운 해를 두려워하지 않고 빳빳이 고개를 쳐든 그 노란 씨앗덩어리에 반해 반 고흐가 사랑한 뜨거운 태양의 꽃, 해바라기를 즐기기 좋은 곳에... 향하며 태양을 기다립니다. 아침에는 동쪽을 바라보다가 저녁이 되면 서쪽을 보고 밤이 깊어지면 다시 동쪽으로 머리를 향하며 태양을 기다린다. 7월 한달 해바라기꽃 여행길이 많았던 한달 이였다 복을 불러오는 해바라기 해.. 더보기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기다리는 마음으로 피여난 7월의 원추리꽃 【21년7월11일】 울산 태화강국가정원 .기다리는 마음으로 피여난 7월의 원추리꽃 【21년7월11일】 계절마다 색색의 옷을 갈아입는 꽃의 정원 태화강변에 자생하는 형형색색의 야생화를 계절별로 담아낸 초화정원. 드넓게 펼쳐진 꽃길을 거닐며 아름다운 색채를 만끽할 수 있는 인생샷 명소! 올여름 불볕 더위에 제대로 살 수 없노라~ 지쳐갈 때쯤 찾아온 반가운 꽃손님 이랄까 찌는 듯한 한낮 불볕더위에 어딜 가도 덥다. 도시는 복사열로 열대야 현상이 나타난다. 코로나19 확산으로 밀폐공간은 꺼림칙하다. 피할 수 있는 건 밤,새벽 뿐이다. 자연과 어우러진 야행길에 나서본다 맑고 상쾌한 휴일 울산(태화강국가정원,대왕암)경주(기림사 용연폭포) 하루 셋군데 이더위 여행길 그리 쉽지가 아니하다 7월은 나에게 꽃향기를 들고 온다. 활짝 피었다가.. 더보기 경북 경주 가을여행 2부/꽃별 품은 경주 첨성대 수크령&천일홍【20년9월27일】 경북 경주 가을여행 2부/꽃별 품은 경주 첨성대 수크령&천일홍【20년9월27일】 경주 첨성대에서 만나는 아름다운 꽃들의 향연에 빠져볼까 하다. 손으로 쉴 수도 없이 많이 와 본 익숙한 장소 오늘 또 다른 느낌으로 걸어본다.. 지금 첨성대 일대에는 세상의 모든 가을꽃이 다 피어 있다. 가을의 경주하면 첨성대 일대 핑크 뮬리가 대표적인데 올해는 팜파스, 천일홍, 해바라기, 메밀꽃, 홍접초.. 첨성대 에서 계림역사유적지구로 넘어왔다^^ 노랗게 익어 가는 감나무 아래 벤치 이른 아침이라 아직 한산 하니 넘 좋다 첨성대 건너편에 팜파스 및 여러 종류의 억새들이 있다. 규모는 크지 않지만 아름다운 억새들이 있어 나름 운치가 있는곳이다 바람에 살랑살랑거리면 빛을 받아서 반짝반짝 은빛 파도가 울렁거린다 팜파스의 꽃말은.. 더보기 울산여행/8월에 만난 태화강 국가정원&해바라기,무궁화 2부 【20년8월12일】 8월에 만난 울산 태화강 국가정원&해바라기,무궁화 2부 【20년8월12일】 꽃동산 놀려가자. 중간 중간 소낙비가 내리긴 했어도 스쳐 가는 풍경은 초록빛이 마음을 들뜨게 하고, 무지게로 수놓은 인생(人生) 춤추는 푸른벌판에 행복(幸福)속에 하루을 담아본다. 비오는 날에는 마음이 착해진다. 바람결에 풍겨 오던 은은한 향기를, 소낙비 여려 차례 풍경오는 흙냄새, 젖은 모든 풍경들이 싱그럽기 까지 하다. 비 오는 풍경은 꽤 근사하잖아. 빗방울 떨어지는 소리도 듣기 좋구... 비 오는 풍경을 담은 멋진 사진을... 풍경이 수채화처럼 아름답게 펼쳐져 있다. 오늘을 “비오는 날의 수채화” 라는 제목으로 그리고 싶다. 그림에는 소질이 없으니 글과 사진으로 멋진 하루를 그려보리라 '제14회 울산태화강대숲납량축제'가 오는.. 더보기 이전 1 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