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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산강수변공원

경북 포항 5월 사진찍기 좋은곳 :: 형산강 장미원 【23년5월12일】 ‘5월의 여왕’ 여기저기 장미꽃 지천이다. 볼수록 아름답고, 진한 향이 느껴지는 장미꽃 향연, 그 세계로 들어가 보자. “자세히 보아야 예쁘다” ‘꽃의 여왕’ 장미꽃에 딱 어울리는 표현이 아닐까 한다. 장미꽃은 군락을 이룬 모습도 아름답지만 한 송이씩 들여다볼 때 더욱 매력적이다. 포항 형산강 장미원 ‘힐링 공간으로 인기’ 장미가 만개한 형산강 장미원 붉은 루지메이양, 노란빛 유메, 보랏빛 마갈리 등 형형색색의 장미 상쾌한 아침 산책길이다 향기로운 꽃향기를 상큼한 봄바람에 실어 이른 아침 집앞 형산강 장미원 산책삼아 걸어본다. 꽃향기 맡으며 바쁨속에서 여유를 찿는 시간이다 경북 포항 형산강은 형산이라는 이름은 경주시와 포항시의 접경에서 제산(弟山)과 마주하고 있는 형산(兄山)에서 유래됐다고 하며, 7번 .. 더보기
경북 포항 형산강 장미원 ::11월 겨울에 피는 형형색색 빛깔 고운 장미꽃 유혹 【22년11월20일】 지금 딱 여기 11월 중순경에 장미라... 형산강 장미원에는 일년에 셋번 장미을 피운다 새벽6시 앞베란다에서 본 형산강 둔치 물안개가 자욱한다 아침 준비 하다가 달려나가는 투철한 정신!!! 새벽에 일어나 보니 베란다 앞 형산강 둔치에 물안개가 자욱하다. 그길로 아침 산책겸 걸어본다. 아침 물안개가 일출에 붉게 물드는 형산강 장미원 사진으로 표현이 어렵다 포항시 남구 효자동 일원 형산강 둔치 산책로를 따라 핑크뮬리, 장미, 갈대꽃 등이 만발해 형산강의 시원한 바람과 꽃내음이 발걸음을 형산강으로 향하게 하고 있다 형산강의 아름다운 물길과 어우러진 알록달록한 꽃길이 시원하게 펼쳐져 형산강을 산책하는 나에겐 힐링 장소이다 11월 겨울에 아름다운 꽃길과 더불어 아침 안개에 반했던 시간 ​포항 11월 가볼만한곳!!.. 더보기
경북 포항/5월에 맞이하는 꽃의 여왕 장미 ❛형산강 장미원❜ 【22년5월15일】 예쁜 하늘 예쁜 햇살 예쁜옷 입은 나무 참 좋은 계절이다. 향기로운 꽃향기를 상큼한 봄바람에 실어 이른 아침 집앞 형산강 장미원 산책삼아 걸어본다. 5월에 맞이하는 꽃의 여왕 장미 꽃향기 맡으며 바쁨속에서 여유를 찿는 시간이다 이곳은 바로 내가 살고 있는 집 앞이다 보니 수시로 오고가고 걸었던 곳이다. 경북 포항 형산강은 형산이라는 이름은 경주시와 포항시의 접경에서 제산(弟山)과 마주하고 있는 형산(兄山)에서 유래됐다고 하며, 7번 국도 경주와 포항 경계 지점의 유강터널이 지나는 산이 제산이며 강 건너편에 있는 산이 형산이라고 한다. 형산과 제산이라는 이름의 유래에는 후삼국시대경순왕 전설도 얽혀 있는 곳이라고 알려져 있다. 형산강 뒤로는 연일대교도 보이고 연일대교와 더불어 형산강 주변에는 장미향으로 가득.. 더보기
경북 포항 형산강 수변공원내 장미꽃에 취하다 【21년5월21일】 경북 포항 형산강 수변공원내 장미꽃에 취하다 【21년5월21일】 이른 새벽 조용히 일어나 남들보다 먼저 하루를 시작한다 창밖의 풍경을 보는 것도 좋지만 블로고 정리와 사진작업 집중 하기엔 좋은 시간대 이다 부슬비가 내리는 새벽 오늘 아침에 밖에 날씨 또한 기가막힌다. 운동가방 대신 카멜 장비 들고 집앞 형산강 장미원에 들어간다 집 코앞이라 올해는 비에 젖는 장미을 담고 싶어서 미루다 보니 이제서야 가 본다. 이날, 전국적으로 구름 좋은날이였다 형산강 담고 바로 집으로 갈려다가 또 언제 이런 날씨가 있겠나 싶어서 영일대 두군데 장미 향기에 취해 보는 오전이다 우산, 형산강 장미원 으로 시작한다. 5장미의 계절 며칠동안 내린 비에 물기를 잔뜩 머금고 있는 장미꽃 얼마나 이뽀던지... 장미의계절 5월답게 전국.. 더보기
경북 포항여행/형산강 장미 산책하기 좋은 수변공원 【20년5월27일】 경북 포항 5월에 맞이하는 꽃의 여왕 장미 …포항 형산강 장미원 산책하기 좋은 수변공원… 20.5.27.수요일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보다. 마음을 울리는 노래들이 듣고싶어지는 걸 보니... 매일 아침 똑같은 시간에 알람은 울려대고 때론 가볍게... 때때론 물먹은 솜이불처럼 무거운 몸을 일으켜 또 하루를 살기위해 집을 나서지. 한껏 물오른 꽃봉오리들이 기지개를 켜고 고운 빛을 펼쳐내는 풍경을 가까이서 즐길 수 있는 소개한다. 거의 매주 가면서 조금씩 계절의 변화를 느낀다. 색색이 주는 설레임에 다가간다 포항 형산강 장미원은 이미 지난번 4월4일에 튤립이 활착 피었을때 장미원이 포스팅 했었다. 그자리에 요번엔 장미로 탈바꿈 했다 더보기